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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
09-25
#다크 판타지
#액션
#고어
#코미디 호러
#로맨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2025)
감상완료
요시하라 타츠야,후지모토 타츠키
원작 볼 때 그나마 취향인 히로인 레제였어서 개봉일 첫시간표 보러갔는데... 좋았다
아리아케 볼 때랑 비슷한 기분이 된다... 근데 이제 더 무미건조하고 여운이 남아서 좋음
레제가 정실로 보인다... 만화에서는 그냥 짧고 슬픈 얘기였네 싶은데 애니로 보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함 레제ㅠㅠ...!!!
아라레
06-07
#스릴러
#미스터리
큐어(1997)
감상완료
구로사와 기요시
햄시터님이 추천해서 봤는데 재밌다!
이런 영화 혼자 잘 안 봐서 추천 안 받았으면 평생 안 봤을 듯
90년대 영화인데 오샤레하고 연출이 좋음
잔인한 장면이 좀 있긴 한데 보여주는 방식이 차분해서 마음에 든다
영화가 말하고 싶은 게 뭔지는 딱히 모르겠다
아 너는 그런 느낌?<이 정도로 받아들일 만 한 듯
결국 진상의 진상은 종교적 어쩌구...로 밝혀지긴 했는데.. 이 정도로 해석의 여지를 열어둘 거였다면 굳이 그런 진상까지는 안 밝혀도 되지 않았나? 그냥 내 생각이야
일차원적으로 느낀 건
모두 겉으로는 멀쩡해도 사소한 일들이 살인의 동기로 쌓여간다는 거고
그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인물이 마미야라는 건가... 하고
연출도 재밌고.. 타카베가 점점 마미야mk2가 되어가는 연출이 인상적인 것 같다
다른 사람과 달리 암시에도 저항하는 것 같고 사쿠마가 자신을 죽이려 한 것도 예상하고 저지함
근데 이미 유리창에 커피 쏟은 시점부터 암시는 걸려 있었던 것 같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점점 ㅁㅊ새키의 길로...(세탁소에서 기억상실 어필도 함) 그리고 하이레벨싸이비교주가 되어서 담배불로 종업원한테도 살인 시킴
모든 장면을 보는 사람의 생각이 어디까지 닿는지 계산하고 넣는 것 같았음
뭔느알?식의 영화라고 생각됨 이게 좋았음
아라레
04-29
#공포
#미스터리
오디션(2000)
감상완료
미이케 다라시
キリキリキリキリ
햄지토님이 아리아케 같다고 추천해주신 영화인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재밌게 봤어
푸른불꽃 감성의... 근데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여자아이가 나온다
영화가 전하고자 했던 건 일본의 남녀문제에 대한 비판이었던 것 같은데(+근데 이제 좀 야하게.. 그리고 가학적이게... 이런 거 일본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난 씹덕적으로 이런 여자를 좋아해서 어떤 슬픈 여자아이의 말로<같은 느낌으로 보게되어버렸어
극후반부의 짧은 고문씬만큼의 공포가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에도 같은 무게로 내제되어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걸 깨닫지 못하고 후반부에 도달했다면 적잖게 충격을 받게 되겠지.. 그런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느낌의 구성이 좋다고 생각했어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재밌었어 옛날 영화인데 가짜스러움도 덜하고 화면도 예쁘고
키리키리키리키리~
아라레
04-17
#재난
#공포
#스릴러
#좀비
쿼런틴 2 : 죽음의 공항 (2011)
감상완료
존 포그
어릴 때 무척 좋아했던 좀비영화
좀비영화를 정말 많이 봤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얼마 안 되는 영화 중 하나다
뭔가 좀비 설정도 허술하고 개연성도 시원찮은게 웃긴 장면도 많긴 한데..
비행기라는 좁은 공간을 꽤 성실하게 사용했고 그게 꽤 긴장되고 재밌음
그리고 제니랑 조지 캐릭터가 좋아서.. 뭔가 마지막 장면이 너무 기억이 남았던 것 같다..
10년도 더 전에 본 영화인데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음
어른치고 약한 제니와 아이치고 강한 조지가 중간 점에서 만나 서로 지지하는게 좋았어
그리고 마지막 장면
제니가 살았다고 해도 어린애만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통로였다는 점이 뭔가 기분을 참 이상하게함.. 그리고 감염됐으면 뒤돌아서 가라 막 이러는데 나는 제니가 책임을 졌다고 생각함 조지가 제니 없이 안 간다고 했으니까.. 두발 자전거를 뒤에서 잡아주는 것 같은 장면이었다고.. 나가기 전까지는 다 자기 승객이라고 말한 걸 끝까지 지킨 거라구
아라레
04-17
#미스터리
#추리
#게임
#BL
大穢 -青海-
후기
ADELTA
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초반은 조금 루즈한가 했는데(왜냐면 비슷한 걸 3번째 보고있으니까..) 근데 뒤로 갈 수록 재밌어진다.... 역시 린코님 끔찍한 일 만들기는 정말 잘하는 듯... 데바데를 처음 만났을 때.. 쓰르라미울적에를 처음 만났을 때.. 비슷한 기분 느꼈던 것 같다 아 너무 소중해..
모든 게 미지수인 남자를 벗겨내는(야한의미아님) 희열이 있는 루트였다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서 죽음을 갈망하고 있었다는 부분이 오오사키랑 비슷해서.. 뭔가 특별하게 느껴지고.. 그냥 오만 곳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음
생각한 것보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음 솔직히 오오사키가 아오미 사랑하는거 너무 웃기긴한데(진짜 혈기왕성한 남중딩이심) 망신살 섹스 포함해서 그냥 재밌게 본 것 같음
아오미 센세 일본 미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 청초한데 야하심
그리고 엔딩이 익숙한 야겜의 느낌이 나서.... 진짜 너무 좋았음... 다른 남성향 야겜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분위기엿어.. 다잉브레스랑 르동도 좋아하는데 다이초로는 진짜 야겜의 그것이라 뭔가 큰 울림이 있었음 가사도 그렇고 너무 아름다워
아라레
03-26
#미스터리
#추리
#게임
#BL
大穢 -新橋-
후기
ADELTA
그놈의 신바시 넣으러감
나는 아케엔딩 볼때도 신바시 좋았는데(왜냐면 뭔가 악독한 남자 같은데 또 내면 약해보이고, 얼굴과 입모양이 귀엽고 나한테 송충이 줌) 신바시 루트 보면서 거의 눈물 흘림
초반은 여전히 내가 알던 신바시였는데.. 나를 탐정사마라고 부르기 시작한 시점부터 말투도 약간 차분해져서 으윽..!! 배운거 많은 도련님인데 실무에 약하고 허세 많은 겁쟁이고.. 그리고 엄청나게 고양이고, 고양이임...... 아니 진짜 이런 말 하면 안될것같은데 내 최애:세리카 라서 신바시 보면서 비명 많이 질렀다(너무귀엽고 내 이데아 같은 캐릭터라서)
신바시 루트인데 타케시바가 너무 귀엽게 나옴
아니 근데 귀여운게 문제가 아니고(......) 문제의 그 부분... 나는 뭔가.. 캐릭터가 살의를 지닌 채로 칼을 들고있을때, 진짜 바로 확 난도질해서 죽여버리면 카타르시스를 느낌(보통은 막거나 작은 부상으로 끝나잖아) 질질 끌지 않고 바로 몇번은 찔러버리는 부분이 크앗ㅡ!!! 하게 되는 포인트였음
내 전 마누라는 어떡하고
ㅈㅈ하게 오오사키랑 아리아케 천생연분이라 생각해서 신바시 루트 넘어오면서 아니 마누라 어케 바꾸는데.. 했었는데 다 보고나서 (쌉납득) 근데 와중에 신바시 루트인데 아리아케한테 평생을 바치겠니 뭐니ㅠㅠ 이러는거 하... 그냥 이 둘 루트는 캣파이트?를 하기도 하고 서로 오오사키랑 가까워질 찬스를 주고마는 것이 좋음(안대 벗기는 거랑 다수결투표하는게 서로 비슷한 트리거가 됐다고 생각함) 중요한것: X스하는데 신바시가 아리아케 들먹이면서 피해망상 펼침
돌고 도는 선의
돌고 도는 선의의 이야기 너무 좋음... 돌고 돌아 다시 만나는 운명인 2명<로맨틱해ㅅㅂ
이 엔딩의 신바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였던 것 같다 그가 선인일지 악인일지 계속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구조가 너무 좋음 사실 이건 저능한 내가 더이상 들먹일 필요가 없다(이미너무아름다워)
이빨다썩을것같은극후반부
아리아케랑 X스할 때는 진심 단전에서부터 공포가 올라왔는데 신바시랑 뭔가 시작될때부터 나 소녀처럼 울부짖음....... 이새키너무귀여워XX... 아내로 맞이하고싶어.. 혼전순결 지킬 것 같은 말하는 주제에 나한테 XX를 주는 남자<ㅁㅊ 진짜 너무 오죠사마? 같고 한번 넣은 이상 내가 평생 책임져야될 것 같고 내가 함락?이 됨... 아케엔딩 때부터 신바시가 좋았는데 약간 캔따개종신계약을 당했어... 아 과해....
그리고 엔딩도 너무 좋았어 엔딩 일러도 좋고.. 가사도.. 내포하고 있는 의미도.. 사랑해줘<라고 수동적으로 말하고있는 것 같아서 좋았음.... 아 바시야...
아라레
03-22
#미스터리
#추리
#게임
#BL
大穢 -有明-
후기
ADELTA
LINK
끔찍하다는 말이 많길래.. 강공 같은 공을 안 좋아하지만?.. 로맨스도 안 좋아하지만? 켜본 게임(후에 이 말은 철회된다) 디엘사이트에서 마주치고 장바구니 넣어놨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했다^^;;
초반은 캐릭터들 놀리고 주(영화) 같은 분위기 즐기면서 했는데... 확실히 초반은 약간 아리아케 은교 어필이 놀릴 맛 나고 비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 은교어필도 다 공포 빌드업이었음을...
그리고 나 시죠마에랑 시오도메 ㅈㅈ하게 좋았는데 그냥 존나 파괴, 되어서 비명지름
이 둘이 무서운 사람 탑3에 들어감(1위:아리아케)
중후반부는 거의 기억이 지워진 것 같은데 그냥 오오사키가 계속해서 뺑이를 침..
하다보니까 오오사키 꽤 아기공ㅎㅎ으로 느껴져서 가능충됨
그리고 X스 타이밍이 감이 안 잡혀서 예상한다고 재밋엇음
중간중간 그런 텐션이 있는데 지금.. 지금인가?!.. 어이어이 여기서 X스라니 이 녀석 정신이 나간 거냐고...!! <이러면 절대 X스 안함
그리고 대망의 진짜 X스
여.여기서 할 것 같아 제발.. 제발 멈춰 너무 무서워<이거임
근데 나는 무서워랑 좋아를 구분할 수 없어서 무서운 동시에 좋았다
공포를 즐긴다면 단연코 오오에 X스씬을 봐야함
실컷 놀리긴 했지만 사실 후반부 분위기나 연출 등 너무 좋아서.. 아리아케상와도코데스카< 이부분 음악이 들어가는 연출도 좋았고 엔딩도 가슴에 크게 울림을 줌...
전체적으로 아리아케B는 사쿠란?.. 이랄까 시이나링고 코어를 많이 느낌..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불쌍하고도 무섭고, 아름다운 여자<이런 느낌(남자지만)
연출적으로 사쿠란을 느끼긴 했는데 내용적으로는 Stem의 뮤비 격 영화인 백색안경이 떠올랐다 stem은 여기서>
LINK
그리고 둘이 같이 죽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긴한데 묘사만 던져주고 커퀴엔딩인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아라레
02-18
#스릴러
#SF
카산드라(2025)
감상완료
Amara Palacios
다들 무섭다길래 두근두근 하면서 틀었는데요
무섭긴해 근데.. [이렇게 하면 쫄겠지ㅎㅎ] 하고있는 제작진들의 기쁜 얼굴이 보이는 것만 같은 장면들이 너무 너무 많다.. 모든 전개가 예측하기 쉽기도 하고(그래도 공포적으로 나쁘지 않음)
끔찍한 장면이 꽤 있는데 가짜 티나게 해둬서 고어 자체는 그냥 그랬고 상황이 끔찍한 게 더 많아서 하... 근데 확실히 화면 구성이나 연출 등은 좋았던 것 같다 시대를 넘나드는 연출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집을 주제로 한 드라마라 그런지 집이 아름다움
그냥 아버지들이 문제라는 생각만 들고... 진짜 다피트가 죽기를 계속.. 계속 바랄 뿐이었음...
초중반 볼만했는데 후반부 떡밥을 덜 회수하고 끝낸게 좀 그랬고(전체적으로 뻔한 내용이라 뒤는 상상에 대충 맡기는 느낌이겠지만 보는 사람들을 그걸 영상화된 걸로 봐야 만족감을 느낀다고요) 주노가 갑자기 지능 대폭상승하는 장면이 어이 없어서 걍 ㅈㄴ웃음만 나옴;;
확실히 카산드라가 매력적인 악역이기는 하다만... 극후반부를 너무 급하게 끝낸 것 같다.. 보여줘야할 중요한 장면들은 안 나오고 개연성에 도움될 만한 장면은 최대한 적게 나오는 것 같은.. 자극적인 거만 보여주려고 한 것 같다능;; 고추 비트는 장면을 너무 길게 보여줌(필요없어진짜) 다피트를 그렇게까지 폐급으로 어필해놨으면 죽이던가 어떻게 해야될거 아니야ㅠㅠ 그냥 끝내버리면...
그리고 LGBT 코드를 그렇게 열심히 넣기 시작했으면 회수도 제대로 해야지 너무 변변찮게 마무리 지은 것 같은 느낌;;..... 마지막에 너무 뜬금포가 심합니다 기생충 파쿠리도 하고요
암튼 끔찍한 걸 좋아해서 재밌게 보긴 했다.. 근데 진짜 화가 너무 많이 나서 혼자 보는 건 추천 안 합니다 혈압 올라서 쓰러질 수 있음 저혈압인 분들 추천
오징어 게임 2
감상완료
아라레
01-13
#데스 게임
#스릴러
#액션
황동혁
단다단 (2024)
감상완료
아라레
01-13
#오컬트
#퇴마
#배틀
#액션
#코미디 공포
#SF
#러브 코미디
타츠 유키노부,야마시로 후가
아라레
10-12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Forward 가면라이더 라이브 & 이블 & 데몬즈 (2023)
감상완료
사카모토 코이치, 모리 노부히로
2023년에 재림한 무수리 드림주
히로미가 너무 웃김
아라레
10-03
#특촬
#가면라이더
극장판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배틀 패밀리아 (2022)
감상완료
사카모토 코이치, 키노시타 한타
LINK
엔딩곡이 개좋음
내용은 그뭔씹이고, 웃기다
2배속으로 보다가 카게로우랑 다이지 몸싸움할때 배속 끄고 3번 돌려봄
아라레
10-03
#가면라이더
#특촬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2021)
감상완료
시바사키 타카유키, 키노시타 한타
다양한 형태의 가족.. 그리고 내 안의 악마를 용서하고 하나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 아름다움.. 뇌절치는 부분 꽤 있지만 나는 걍 재밌게 본 것 같다 무엇보다 카게로우랑 다이지가 너무 너무 너무 내 밥이라서 좋았다
아라레
07-28
#특촬
#액션
#슈퍼히어로
폭상전대 분붐저 극장BOON! 프로미스 더 서킷 (2024)
감상완료
나카자와 쇼지로, 토미오카 아츠히로
진심 흠 잡을 데가 없다..
그냥 완벽한 극장판.. 클리셰를 잘 말아준 경우라고 생각함
파워레인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준수하게 재밌게 볼 것 같은 느낌..
캐릭터 어필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모두에게 호감이 갈 수 밖에 없으며.. 시작하면서 들어간 액션이 너무 멋있어서 (특히 오프닝이 같이 들어가서 너무 좋았음 진짜 개사기;;) 그때부터 빡집중하고 보게 됐음..... 난 무엇보다 미라의 활약이 너무 좋았다.. 극장판 바로 전 에피소드가 미라 주역 에피소드였어서 그런지 왕녀한테 핸들 얘기하는 부분이 너무ㅠㅠ 좋았음.. 분붐저 1화가
自分のハンドルは、自分で握れ。
이 주제로 시작하는 얘기라 그런지.. 타이야에게 이걸 배운 미라가 왕녀에게 전해준다는 게 너무 룽했다
그리고 캐릭터 어필이랑 같이 각자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서 좋았음 그냥 기승전결이랑 완급조절이 완벽했다.. 너무 깊고 어지러운 갈등 없이 분붐저스럽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으며.. 미라가 운전, 샤시로가 정보상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본편에서 금방 사라졌던게.. 극장판에서 너무 멋있게 어필되어 좋았다 특히 미라 추격전 너무 멋있었어......... 진짜 이번 영화 미라가 너무 좋음 흑.... 아 또보고싶어
마지막에 미라가 왕녀한테 분붐체인저 줘놓고 타이야가 새로 안 만들어준다니까 다시 달라하고 왕녀도 미라랑 친해졌는지 장난치면서 이미 받았다하고 다른 애들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ㅇㅈㄹ하고 너무 달란트고, 너무 코여웠음 하
분붐저 입문으로 이 영화 보여줘도 될 것 같을 정도로 재밌었다..
분붐저는 진짜 띵띵띵띵띵작이다...
+또 보고와서 추가
니콜라의 성장이 너무 좋아.. 미라에게 건네받은 분붐체인저로 니콜라는 자기 별에 돌아가서 신전사가 되는 거야.. 언젠가 분붐저가 위험에 처하면 어디선가 하늘색의 분붐저가 나타나서 도와줬으면 좋겠다 으흑흑..
아라레
07-28
#특촬
#액션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갓챠드 더 퓨처 데이브레이크 (2024)
감상완료
타사키 류타, 하세가와 케이이치
개같이 재밌다
솔직히 개연성이 그렇게 훌륭했다?는 아닌데 그냥 모두를 위한 극장판이라고 생각함 라이더뽕이 레전드라... 어느정도 복잡한 얘기를 포기하고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영화를 만든 것 같음 러닝타임이 짧기도 하고? 분붐저로 끌어올리고 심각파트로 들어가는 느낌의 순서선정이 good
솔직히 가면라이더 극장판에 아무런 기대를 안 하는 편이라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봤는데 내가 보고싶다고 은연 중에 생각한 장면을 전부 본 것 같음... 데이브레이크의 어두운 서사부터 시민들의 응원을 받고 모두를 지키는 가면라이더<이거까지ㅠㅠ 레전드랑 디케이드 나오고 레전드 라이더로 더블도 나오니 진심 일부러 여론 보고 슬슬 추가한 느낌ㅋ
이번 극장판으로 호타린네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진 것 같음 린네 연기도 너무 좋아졌고..(전보다는) 마지막 미나토쌤이랑 쿄카상 장면(...) 말고는 다 내가 추구하던 관계성을 잘 보여준 것 같음 운이 좋다고 해야될지...
아 그리고 가부 선행공개!!! 가부 사진 보고 음? 했는데 또 움직이는 거 보니까 엄청 귀엽게 생김.. 글고 나는 좀 귀여운 아기 1호를 좋아하는데 가부는 먹보속성까지 있는 것 같아서(맨몸 액션으로 날아들어와서 척척 싸우더니 배고프다면서 화면 밖으로 뛰쳐나감) 진짜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수건 돌리면서 소리지르고 싶었음;; 스파나한테 구미 먹을랭? 이러면서 나타나는데 스파나가 어..엉?;; 해놓고 엔딩 때 보면 그 구미 처먹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부 액션 개멋있었어.. 엑제를 리얼타임 한 사람들은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 팝하고 귀여운데 테크니컬하고 간지남ㄷㄷ 글고 변신이 너무 파격적인게 배를 까면서ㅠㅠ 변신을 하는데 배가 너무 하얗고 말랑하고 아기배임 아오ㅠㅠ 글고 사람 아니고 뭔 설탕인? 이라는 인외?라매.. 뭔가 테마가 귀여운 만큼 내용이 잔혹할 것 같아ㅎㅎ 가부가 너무 기대됨
자세히 말하기엔 너무 스포기도 하고 좋은 장면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집어서 말하기 곤란함 (아 근데 데브랑 호타로 골드대쉬로 같이 달리는 장면 ㅈㄴ좋아서 숨멎음, 글고 가짜 스파나랑 가짜 미나토 존 나 웃 겼 음) 그냥 전체적으로 수작이었다고 생각됨... 레이와는 외전 망치고 극장판 띵작 만드는게 트렌드인가? 빨리 다시 보고싶다...ㅠㅠ ttfc에 올라오면 당장 살거임 흑
+또 보고와서 추가
처음 볼 때도 생각했는데 새 브금인건가? 그 오프닝 들어가기 전에 틀어주는 인트로 브금?의 웅장한 버젼이 나오는데 그게 너무 좋음.. 아 웅장해... 그리고 린네가 죽는 세계선에는 아트로포스가 살아있고 아트로포스가 죽는 세계선에서는 린네가 살아있는 거 너무 엇갈린 운명이고.. 둘은 원래 하나라서 둘이 될 수 없고.... 그런 느낌이라 하.......ㅠㅠ 그리고ㅅㅂ 마지막에 쿄카상이랑 미나토 손 잡을 때 카지키가 둘 있는 거 보고 그쪽 가려고 하니까 스파나가 둘 사이 방해하지 말라고 턱. 막음 아 개열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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