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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
03-24
#가면라이더
극장판 가면라이더 빌드 Be The One (2018)
감상완료
카미호리우치 카즈야
BE THE GAY
본편이 지루하면 극장판이 재밌다는 게 참말이었다니?
일단 연출이 블랙썸머 같아서 신기했고.. 뭔가 퀄리티 엄청 높아져있고 색감도 안 이상하고.. 생각보다 너무 재밌음.. 근데 딱히 내용은 없었음
진짜 그냥 게이
너무 게이라서 할 말을 잃음
그리고 무수리빌런 중에 익숙한 얼굴이 있었음.. 확인해보니까 진짜였음.. 마지스카 학원의 게키카라엿다..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이 예쁘고.. 이휘소 아부지 넘 룽하고.. 걍 다들 예쁘고요/.. 게이같았어요
잘봤다
역시 장래오 더빙은 좋은듯
아라레
03-18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W RETURNS 가면라이더 액셀 (2011)
감상완료
사카모토 코이치
공식커플깨는개무수리은교여시등장
맨몸 싸움이 많아서 좋음
테루아키 부부 모습 개좋아
필립과 쇼타로까지 부부로 나옴
끝나고 NG컷 나올때 소녀들 꺄르르거리며 행복해함
아라레
03-17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오즈&더블 feat.스컬 MOVIE 대전 CORE
감상완료
타사키 류타
개큰무수리 빌런 등장
스껄이 멋있어서 좋아요
아키코랑 엑셀이 귀여워
아라레
03-13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2014)
감상완료
테레비 아사히, 토에이, ADK
개슬퍼
로이뮤드 너무 슬퍼요
중반부 너무 재미없엇는데 산죠리쿠가 각본 맡을 때마다 ㅈㄴ재밌음
특히 43화 나 진짜 비명 지름 하
난 가띤라이더에서 산죠리쿠스러움을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근데 로이뮤드/.... 들의 삶이 너무 하카나이하고 슬퍼... 벨트도..... 걍 슬펏어요
40화 언저리부터 휘몰아침... 끝나기도 잘 끝난 것 같고.. 잘 봤다
아라레
03-10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코즈믹 호러
Smile(2022)
감상완료
파커 핀
무서운가? 싶다가 웃김 웃긴가? 싶다가 무서움.. 소재는 좋은데 갑자기 크리쳐 나와서 안 무서움 갑툭튀 너무 많음
아라레
03-03
#만화
마이 브로큰 마리코
감상완료
히라코 와카
그냥 누워서 가볍게 켰는데 꽤 괜찮았다.. 슬픔.. 124페이지였나가 너무 슬펐음....
그 전후는 그냥 빌드업과.. 한번쯤은 봐도 좋을듯..
아라레
02-21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W (2009)
감상완료
산죠 리쿠
존나게이드라마
필립이 너무 취향 캐릭터라서 빌드 내팽겨치고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20화 중반대부터 진짜 폭주해서 미친 듯이 봄 결과: 4일만에 49화를 다 봤다...
빌드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뭔가 모든 화가 너무 무겁고 등장인물 많고 복잡하고.. 그래서 장래오 얼굴이 있어도 ㅈㄴ천천히 보게 되었는데요?? 더블이 진짜 내 취향인 듯.. 중간중간 일상이 잘 섞여있고.. 이 "마을감" 이 너무 좋음 나도 소리 지르면서 후토를 존나 뛰어다니고싶다
초반부를 캐릭터성으로 끌고가서 후반은 고호비 에피소드를 시리어스 사이에 잘 섞어줘서 심심할 틈이 없다.. 솔직히 심심하고 어이 없었던 건 극장판 뿐이었음
존나골때리는드라마
전체적으로 킹프리 같은 느낌이 레전드 진짜 골 때려서 미쳐버릴 것 같음;;;;; 중반에 개골때리는 고호비 에피소드 개많아서 행복하다 이거 다 동인녀를 위해서..?(아니라고합니다) 아무튼 그런 게 너무 취향이라 너무.. 너무너무 재밌게 봄..
캐릭터들이 다 너무 좋다
필립이랑 쇼타로 아키코에 테루이까지 주인공 캐릭터들이 진짜 너무... 너무 좋음... 너무 완벽한 도식의 캐릭터들이고 재현도 너무 잘 되어있고... 캐릭터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너무 잘 나와있고.. 굳이 설명하지 않는 감정선 같은 것도 꽤 잘 되어있어서 정신 나갈 것 같음 근데 너무 좋은 캐릭터들을 쓰고 버림..... 붉은가슴비둘기아저씨도 캐릭터 엄청 좋았는데.. 아니 근데 그때 가야 룽해지긴 해...
떡밥을 너무 깔끔하게 잘 챙김
뿌린 만큼 깔끔하게 회수하는 느낌.. 근데 ㅓㄴ무..너무너무 룽함..... 하 ..ㅅㅂ나는 후반부가 진짜 너무 휘몰아쳐서... 48화에서 진짜 ㅁㅊ듯이 오열하고........... 아니 와카나랑 사에코 이야기가 너무 슬프고.. 그러고 49화에서 필립이랑 가족들 마지막 인사하는 장면이 너무 슬퍼서 개지랄로 울음.... 소노자키 류베가 진짜 싫었는데 49화까지 오면서 계속 보여준 과거의 다정했던 모습< 때문에 48화에 와서 그렇게 덧없이 에반게리온식으로 죽는게 너무 슬퍼서 움..... 계속 와카나한테 모질게 대했던 사에코가 마지막에 와카나를 위해 싸우다 죽는게 너무 ..........너무 슬퍼서 움.........
그리고 48화 변신 풀 때 ㅆ ㅂ 개같이 오열함 너무.. 너무 슬퍼서...... 감독이 필립은 안 우는 성격이니까 울지말라고했다던데 스다마사키가 걍 울어버린 게 너무 미칠 것 같네 하......... 진짜 너무... 하 ........ 그러고 집 와서 필립이 준 선물 풀어봤는데 책에 쓰여있던 내용 보고 또 개같이 오열함..............
49화 들어갈 때 뭔가 마스코트화 되어 돌아오려나? 역시 돌아오려나? 그냥 죽은 엔딩인가? 싶었는데... 돌아올 때랑 와카나 만나고 가족들 나올 때 존나 오열함........ 그리고 그 마지막 변신~전투씬이 너무...... 너무너무 룽했다........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 정말 좋은 라이더였어......
아라레
02-15
#드라마
#음악
#스릴러
위플래쉬 (2014)
감상완료
데이미언 셔젤
피 튀기기만 하면 뭐든 좋은 거구나 나는
내려가는 영화 중에 볼 것들 집어서 보는 중에... 그 놈의 위플래쉬를 봤는데요?..... 하.... 피가 많이 나와서 좋긴 한데... 아니 존나 잘 만든 건 전세계 사람들이 알긴 하는데...
일단 너무 힘들다
모든 요소가 사람을 존나 힘들게 한다.. 가스라이팅도 합주 무한 리트 장면도.. 밴드할 때랑 가야금 전공할 때 생각나서 PTSD가 진짜 씨게 오는데 뒤에 막 던지고 지랄하는 장면은 오히려 나한텐 비현실적이라서 괜찮았다.... 개지럴하는 건 괜찮은데 현실공포인 장면들이 진심 관객을 괴롭히는 것 마냥 길게 나와서 힘들었음
이 스톡홀름 증후군 뭐임? 이것도 브로맨스임?
앤드류와 플레쳐의 관계가 너무 끔찍해... 언뜻 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드리아와 미란다 같기도 하고.. 근데 서로를 보는 눈이 너무 애증으로 가득 차있고... 앤드류는 아빠가 둘이구나...(ㅅㅂ) 주인공이 플레쳐를 죽이려 했다가도 플레쳐가 하는 말을 듣고 살살 감기는 모습.. 네이먼한테 개지랄하다가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플레쳐..<진짜 개끔찍 계략공(워딩sry)같아서 너무 끔찍했습니다..
마지막 10분
마지막 10분이 도래하기 전까지 나는 정말 괴롭고 괴롭고 괴롭고 괴롭기만 함.... 근데 나는 마지막 10분도 좋은데 카라반 들어갈 때가 진짜 개좋았따..
i'll cue you in, Caravan!
카라반 연주 중의 앤드류와 플레쳐의 야리토리.. 표정 연기.. 다 너무 진수성찬이었음 진짜 내내 미간이 안 펴짐;; 카메라도 음향도 이보다 좋을 순 없었어.. 그리고 마지막 10분이 진짜 대박이긴 했다 둘 다 연기 진짜 신의 경지라고 생각됨 인간 안 같음 무서훔.. 중간에 앤드류 아빠 나오는 컷도 정말 좋았다 2명의 아빠 연출이.. 위플래쉬로 끝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마지막 10분을 향해 달리는 영화라고 하니 여긴 내가 더 말할 필요가 없는 듯 해
그냥 내 생각
가스라이팅이나 체벌 등으로 논란이 많을 것 같은 느낌.. 나는 보면서 딱히 플레쳐를 좋은 쪽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보는 사람이 단순하고 염세적인 앤드류한테 이입한다면 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려나.... 싶음.. 아무리 지랄을 해도 앤드류는 삭삭 감기는 것을.. 그리고 영화에서 의도적으로 "겉으론 이렇지만 사실은 좋은 선생" 어필을 자꾸 하려고 함;; 뭐..... 잘 모르겠다 나는.... 그냥 이 고통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파..
왜인지 마지막 장면이 겹쳐보여서 아틸라 마르셀이 보고싶어지는 영화였다.. 다시 보라면 힘들 것 같지만 확실히 그 길고 긴 고통을 감내하고 맞이하는 마지막 10분은 정말 달콤했어..
주인공이 10년 뒤 자살할 거라는 감독의 말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본 건데 자살엔딩까지 너무 마음에 든다.. 정말 메리배드엔딩이라는 느낌.. 시카고랑 비슷한 결의.. 다들 다른 시점으로 보는 것 같지만 그냥 이런 끔찍함과 환희를 같이 느끼는 게 좋았다
아라레
02-07
#게임
SHTDN
후기
丸得基地
네가 가르쳐주는 0과 1.
아무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초반부가 너무 좋았다.... 마루토쿠기지상은 슬픈 피아노 브금 너무 잘 고르는 것 같음 제노에 나오는 피아노음악도 엄청 좋아햇는데 엄청 유명한 사람의 엄청 듣보인 프리BGM인거 알고 충격.. 이 게임에서 이 장면으로 들어서 좋아질 수 있었고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대단함
그냥 맵 구경하고 스크립트 보는 것 밖에 없는 느낌인데 참.. 이 게임 스크립트가 너무 좋다...
우리들도 해파리처럼 프로그램이라는 물의 힘으로, 같은 일을 반복해 이 컴퓨터 안을 돌고있을 뿐. 에러를 내는 로그를 소중히 하고 즐거운 로그는 점점 사라지는 녀석도 있는 것 같아. 인간은 완전히 소멸하지 않는구나. 무덤이라는 파일이, 계속 남아있구나. 누워서 눈을 감고 SE를 재생해. 그러면 인간은 잠을 잘 수 있다고. 네가 그랬었잖아.
~~~~~~프로그램의 원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다면 참 재밌는 게임이다.. bl적 요소도 있는데 이게 bl이 맞을까;; 뭔가 주인의 이야기가 더 나왔어도 재밌었을 것 같네.. 주인의 사진 폴더가 나오는 초반부까지가 진심 가슴에 절절하게 울리는 분위기였던 것 같음.. 좋다........
정말... 좋다... 마일드하다고 했는데 뭔가 맵 분위기나 bgm 스크립트 스프라이트 표정까지 합쳐져서 주는 시너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느낌
... 나중에또해야지!!! 이거 하고나니까 제노 하고싶어져서 또 할거임
아라레
02-05
#판타지
#개그
#능력자 배틀
#패러디
마슐 (2023)
시즌 완결
코모토 하지메, 타나카 토모나리
1기 나올 때 잠깐 보고 흠.. 먼치킨 오글거린다... 하고 보는 걸 그만뒀었는데 2기 관심 생겨서 다시 킴.... 공수치 오긴 하는데 일상파트가 좀 귀여운 편.. 그리고 작화가 특색있어서 보는 재미는 나쁘지 않다.. 근데 일상파트만 괜찮고 전투 파트 너무 아류.. 진짜 너무 클리셰라서 더 볼 것도 없는 노잼<이라서 좀.....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빌런들 캐디 너무 별로라서 비명지르면서 봄 진짜 너무 열받아서.... 진짜 캐디;;;;; 남는 마슈밖에 업는거같아요 (근데사실꽤재밋게보긴함킬링타임용으로좋음)
아라레
01-12
#게임
#RPG
제로의 비보 + 번외편
후기
게임 프리크
존 나 달 다
이게 마지막 스카바이가 될 것을 망각하고 신나서 조난 빨리 밀어버림 하...... 벽록의 가면이 엄청 짧고 쉬웠어서 후딱 해치우고 남청을 질질 끌면서 했당.. 남청은 사천왕 쓰러뜨리는 거 어렵고 재밋엇슴.. 벽록은 북신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벽록의 가면
우선 그 엔딩 다음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행복해서 그냥 뭘 보든 방긋 웃으며 함.. 그리고 시유랑 카지 너무 비쥬얼 깡패라.. 그리고 막 안광 껐다 켰다 하는 거 느무 조흠;; 북신 맵이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와풍이라서 다 좋았다.. 오거폰 개커엽고;; 나는 포켓몬이 사람 죽인 끔찍하고 슬픈 이야기를 좋아하는 듯.. 오거폰과 사내 이야기가 너무 슬프고 좋아서.. 오거폰전 중간중간 나오는 스크립트 보고 개같이 오열함...... 브금도 캐좋고.. 북신이 전체적으로 브금이 다 좋은 것 같다.. 카지 흑화하면서 어레인지 되는 것도 너무 좋았따.. 시유 배틀 브금도 너무 좋코.. 암튼 카지랑 시유랑 오거폰 다 넘 좋아서 짧아도 재밌다고 느꼈다 특히 카지 멘헤라화 되어가는 게 너무 웃꼇슴(나를 좋아하는건지 죽이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다)
남청의 원반
그렇게 기대하던 남청의 원반.. 왜냐하면 교복이 그나마 예쁨ㅋ 흰옷 느낌 캐좋아!! 글고 마휘핑 나온다 그래서 정말 고대하고 고대했다;; 남청 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제빈 제빈 하길래 얼마나 엄청난 남자길래 저런 치약대가리를 하고 인기가 저렇게 많지 싶었는데... 모든 부분이 너무너무 과함...;; 칠리랑 같이 드림러 제조기 투탑인듯 저러고 드래곤 조련사인 것도 좀 미치신 듯함.. 아니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셉니다;;;; 3트해서 겨우 이겼다..ㅠㅠ 다속성 드래곤 쓰면서 내 포켓몬들 다 한방에 죽여버려서 넘 힘겹게 이겼다(하지만 재밌었죠?) 사실 사천왕 깨기는 튜토리얼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카지전부터 테라파고스 잡기까지 카지 서사 보면서 너므 재밌었음ㅎㅎ.. 테라파고스 자체는 오거폰만큼 정들진 않았는데 테라파고스 앞에서 카지가 보인 행동들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카지랑 화해하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이 너무 좋았음ㅠㅠ "카지, 같이 싸우자!" 이부분 영어랑 일어로도 궁금함ㅠㅠㅠㅠ 영어는 i need you 인 것 같던데(확실한거아님) 하................. 미칠 것 같네진쫘ㅋ;; 그리고 대망의 엔딩 장면이 너무 좋았다.. 동 트면서 카지가 대사하는 장면 1초 1초가 너무 좋았다.. 연출이 좋아서 마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음..ㅠㅠㅠ 진짜 좋았다.. 엔딩 보고나서도 블루레크 하거나 리그부실 꾸미고 메로엣타 잡으면서 재밌게 놀러다녔당.. 메로엣타 잡는 거 너무 룽하고 멋있었음.. 노래 딱 바뀌자마자 소름 돋아
진엔딩
테라파고스 잡으러 갈 때 투로박사의 책상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메모 하나를 볼 수 있는데.. 산으로 둘러쌓인 호수에서 한 아이가 흰 책을 줬다? 뭐 이런 메모였는데.. 그걸로 힌트를 얻어서 테라수호에 가면 진엔딩을 볼 수 있다.. 사실 이 메모 같이 보고 먼저 깬 지인이 가서 이벤트 보던데 반응 보고 너무 궁금해서 기대함ㅎㅎ.. 직접 가서 투로를 만났을 때 왜케..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지..... 시유가 여기서 죽은 사람을 봤다는 소문이 있대~ 했던 것도 생각나서 소름 돋음.. 대체 어디까지 생각해둔 겁니까.... 투로한테 직접 가족에 대해 묻는 선택지가 있는 것도 존니 찌통이었고.. 그냥 모든 게...... 하.. 그리고 제로의 비보를 바이올렛북으로 교환 받는 거 진짜... 아 이게 진짜 포켓몬스터 바이올렛의 엔딩이구나.. 싶었다.. 그리고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왔을 때ㅠㅠ 진짜 소름 돋음........... 그리고 페퍼한테 찾아가면 단 두 문장의 스크립트를 볼 수 있는데 그 짧은 스크립트가 내 가슴을 후벼팜.. 진짜 스카바이는 개.개.개.갓껨이다...........
번외편
진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번외편.. 업뎃되자마자 후다닥 받아서 1시간 반? 만에 클리어했다.. 아쉽지만 너무 재밌게 했다ㅠㅠ 진짜 엑기스만 모여있음 진짜 홈웨이조 사랑하면 1초에 한번씩 죽을 수 있는 번외편;;; 영어판에서는 번외편이 아니고 에필로그라고 표기되어있다는데 에필로그에서 친구들이랑 집에서 모이는 게 너무 룽했다.. 티스푼 마을에 처음 돌아가는게 홈웨이조와 함께라니ㅠㅠ 페퍼가 부르고 다른 애들 따라오는 게 주인공이 페퍼랑 제일 친한 어필도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글고 페퍼가 자꾸 주인공의 최고의 친구가 되고싶어함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페퍼 주인공 집에서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너무 예의 바르고 아빠 같고 오빠 같고 귀엽워서 점심나갈뻔햇슴... 글고 북신에 가서.. 엔딩 후의 카지 만나는 게 첨이라(그렇게 고백해놓고 휴학해버려서 만나질 못함..) 넘 좋았다ㅠ 카지 완전 어른스러워졌어.. 완전 좋은 아이가 되어잇엇어.. 카지가 홈웨이조 보면 질투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카지는 다들 환영해주고 페퍼가 카지 견제하는 게 넘 귀엽고 웃겼음ㅋㅋㅋ 그래놓고 자기가 짖궂었던 것 같다고 바로 걱정하는 게 넘 귀영워;; 카지도 그렇고 홈웨이조도 그렇고 주인공의 친구라면 좋은 아이일 거라고 무조건적으로 믿는 게 진짜 너무 좋았다.. 근데 시유 복숭악동한테 세뇌 당해서 초반에 제대로 대화를 못해서 아쉬움.. 아쉬운데 웃겨 아.. 바보소녀ㅠㅠ 먼가 사건으로 들어가기 전 아이들의 모든 대화가 너무 알차고 영양가 높아서 좋았다.. 녹화했으니 계속계속 봐야지.. 언제든 다시 할 수 있는 거였으면 좋겠다 하;.... 그리고 카지랑 같이 싸우는 거 너무 좋았다.. 카지는 결국 주인공과 동등한 관계가 되어 옆에 서있고 싶어했던 건데.. 번외편에서 다른 동료들 다 세뇌 당하고 주인공이랑 카지 둘만 남아 서로 등을 맞대고 싸우는 게 인상적이었다 아너무좋아!!!!! 세뇌 당한 홈웨이조 너무 귀엽웠고ㅠㅠ 부끄러워하는 페퍼랑 오버액팅하는 모란이랑 자아 겁나 남아있는 네모 너무 웃기고 귀여웠음; 글고 복숭악동전 브금이 너무 신나서 깜짝 놀람 역시 북신이 브금 맛집인듯해.. 복숭악동이랑 싸울 때 뒤에서 카지가 말 한 마디씩 던져주는 것도 너무 좋았다.. 결론적으로 시유랑 카지 그리고 홈웨이조가 서로 친해진 것 같아서 넘 행복했다.. 진짜 메데타시 엔딩ㅠㅠ 여운이 오래 남는다.. 진짜 번외편이 뭐랄까 24부작 애니에 OVA로 끼어있는 [다 같이 바다에서 펜션 잡고 합숙하는 편] 같아서 행복했다... 캐릭터들은 이미 다 알고있어서 아무 설명 없이 그저 그 캐릭터들의 캐릭터 어필과 서로 서사쌓기 유대감 형성하기 극적인 상황 만들어서 캐릭터들 반응 보고 도파민샤워하기 등등 가능한 알찬 에필로그였음 진짜 그야말로 후야제라는 느낌..
아........ 진짜 스카바이가 끝이라니............ 여기 내 인생이 있는데................ DLC버젼으로도 애니 나왓스면 좋겠다.............. 초대강사는 진ㅉ ㅏ천천히 할거임......ㅠㅠ 스카바이 짱..
아라레
01-11
#애니메이션
#모험
#판타지
#가족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2018)
감상완료
야지마 테츠오, 오카모토 준야
제라오라옵제발나에게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자기 전에 극장판 아무거나 왓챠에 잇느거 대충 보면서 잠들어야지^^ 하고 켯다가 쌈디처럼 울면서 다 봄 하...... 나는 구극장판 꼰대라서 요즘 포키몬 극장판은 잘 안 보는 편인데 왜.. 왜그랬지? 물론 구극장판만이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좋긴한데.. 다른 것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 극장판은 제목 그대로 지우와 피카츄만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이야기라는 점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혼자서 못하는 것도, 너와 함께라면
ひとりじゃできないことも、キミとならー。
지우 뿐만 아니라 리사, 카가치, 토리토, 히스이, 라르고 전원과 그들의 파트너 포켓몬들이 전부 주인공인 이야기.. 작중에서 지우가 했던 말처럼 모두가 포켓몬과 함께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모든 캐릭터가 개성있고 입체적이고.. 미디어 중독자라면 백스토리 설명이 없어도 충분히 캐릭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이 좋았다....
진짜 하나도 안 빼놓고 모두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음..ㅠㅠ 제목 그대로... 중간중간 현실적 개연성 같은 게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한데 포키몬은 판타지니까 그닥 신경 안 쓰일 정도? 스토리와 떡밥이 묵직하고 투박하게 딱딱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라 좋았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전개.. 어떻게 보면 클리셰라고도 할 수 있긴한데 잘 말아준 클리셰보다 좋은 게 없음 진짜
항상해오던 지우&피카츄 중심 권선징악 스토리 전개와 다르게 눈에 띄는 악인 없고 모두의 유대감으로 시련을 헤쳐나가는 게 너무 좋았다.. 배경도 아름다웠고 판타지 마을 분위기는 그대로 들고가되 현대스러운 조미료(유튜버하는리쿠같은)가 첨가된 느낌도 딱 좋았다 이거 때문에 다른 극장판도 밀린 것들 다... 봐야할까 싶음....
그리고 제라오라옵이 너무....;;;;;;;;(대충혀내밀고매워보이는이모티콘)
제라오라님너무핫해요
제라오라님이 나올 때마다 수상한 푸리충이 될 뻔함 진짜 위험한 애니임
한줄평
포켓몬파워짱
아라레
01-09
#폴댄스
劇場版 ポールプリンセス!! (2023)
감상완료
에조에 히토미, 마치다 토우코
프리티 시리즈 제작사라서 계속 보고싶었는데 다행히 내가 일본 갈 때 상영중이었다!!! 일단... 이거 보기 몇시간 전에 키타로 영화 봤는데 키타로 상영관은 존나 크고.. 거의 뮤지컬관만큼 거대햇는데... 여기 상영관은 진짜 한국 킹프리 응상관보다 작아서 개웃겻음... 관 입장하는데 관에 있는 모든 사람의 얼굴이 보일 정도로 작고 꽉 차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전개 같은 건 지금까지 웹드라마로 올라왔던 것들이 짜집기로 들어가있는 느낌.. 킹프리는 중간중간 무대가 들어가 있었는데 폴프리는 마지막에 무대가 우다다 쏟아지는 느낌? 덕분에 후반부는 질릴 겨를이 없음.. 랄까 초반도 너무 많은 얘기를 압축하고 있어서 막 지루하진 않다 그냥 최소한 이 아이들의 서사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 다만 갈등의 규모가 좀 작은 편이라 막 심각하게 몰입되진 않음
그리고 신기했던 점.. 애들이 요즘 스타일 옷 입고 나오는 게 넘 신기했음ㅋㅋ 프리티 시리즈부터 프리파라 시리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마음이 '여자의 꿈을 춤과 노래로 응원하는 것' 인데 모두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계속 요즘 세대 느낌으로 제련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룽했다..
폴댄스에 대해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걸 보고나니 폴댄스라는 게 너무 멋있게 느껴짐....... 그만큼 폴프리 제작진이 얼마나 폴댄스라는 장르를 리스펙하고 만들었는지 알 수 있었다.. 진짜 압도되는 무대가 많았다... 폴댄스는 야한 거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보면서 단 한 번도 야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음... 그냥 멋있고... 경이로움.... 휘몰아침.......
그리고 작중에서 설명되는 캐릭터들의 실력에 따라 무대의 수준이 정말 다른 것 같아서 디테일하다고 느꼈다.. 특히 주인공인 히나노는 아직 실력은 미숙하지만 그 무대가 주는 활력이 엄청나서 진짜 신기했다 마지막에 날개 돋을 때 진짜 개큰오열을 함... 유카리사마 무대는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멋있었음.. 말이랑 실루엣 나와서 칼싸움할때 거대로봇 본 것처럼 우오오오!!! 했다(속으로) 개인적으로 노아 무대랑 리리아&스바루 무대가 제일 좋았다.. 노아 무대는 진짜 엄청나게 휘몰아쳐서 눈을 뗄 틈이 없었고.. 칼 꺼낼 때랑 눈색 바뀔 때 진짜 비명지름;;.. 제발.. 또보고시퍼...... 그리고 리리아랑 스바루의 서사가 무대를 더 아름답게 해줘서... 둘의 무대를 볼 때 제일 많이 울었다....... 리리아가 스바루의 손을 잡아줄 때.......흑흑흑...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아무튼 여러모로 아름다운 영화였다.... 킹프리랑 프리즘스톤 보면서 익숙해진 연출이나 프리즘의 반짝임 프레임 같은 거 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계승되는 정신은 정말....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다..... 또 보고싶다..
아라레
01-09
#애니메이션
#요괴
鬼太郎誕生 ゲゲゲの謎 (2023)
감상완료
미즈키 시게루, 코가 고
아동애니 주인공이 아빠가 2명이라니 일본은 존나 PC한 나라인듯
바에추선배가 한국에서 개봉하려면 한참 멀었을테니 일본 오는 김에 보라고 해서 봤는데...
이게 한국에서 개봉할 거라는 생각은 대체 무슨 자신감임?
뭔 개역겨운 근친 소재랑 대일본제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할 것이다 으하하 이런 얘기도 나오고 (근데 마지막엔 일본 따위 망해버려랏~~@@ 이지랄하고 끝나긴함)
재밌..긴 한데... 아니 재밌는데 어이가 없음... 다들 이 말에 공감하던데 걍tq뭐지? 뭐지? 싶은데 재미는 있음... 동인녀들이 보면 좋아할듯? 영화가 게이..게이같음... 미즈키 처음 기절한 순간부터 무언가 시작됨... 담배 나눠필때부터 이미 많은 게 끝나있었고... 마지막 부분이 좀 룽하긴 했다.. 아니 근데 사요 각성할 때 좋앗는데 너무 쓰고버리기 식으로...;;;
내가 키타로 원작을 평소에 봤었더라면 되게 크게 감동했을 것 같은데.. 모르고 봤더니 좀 어이 없는 부분이 많았다 근데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룽하긴 했음 갑자기 게게로가 후플푸프가 되더니 써클렌즈를 끼고........
한줄평
재미는 있는데 어이가 없음
아라레
01-09
#일상
포켓몬 컨시어지 (2023)
감상완료
dwarf studios
가볍게 틀었는데 재밌게 봤다 포켓몬 좋와하면 추천
짧고 가벼운 힐링물인데 꽤 감동이 있음.. 진짜 포켓몬 세계관에 과몰입하기 좋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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