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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
08-11
#블루아카이브
#게임
태엽 감는 꽃의 파반느 ~우정과 용기와 빛의 로망~
후기
넥슨게임즈
기대 없이 봤는데 재밌음
솔직히 전반적인 스토리가 마음에 든 건 아니였지만 (겜부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중간중간 C&C 애들, 세미나 캐릭터들 나오는 게 너무 좋았음.. 밀레니엄 소녀들에게 관심 있다면 봐야함..
나는 1장을 대충 봤는데 2장 보면서 1장 대충 본 걸 후회함ㅠㅠ 조금씩 복선 회수가 있어서.. 근데 진ㅉ ㅏ아름다웠슴.... 네루 선배... 네루 선배가 진짜 미칠 것 같다ㅠㅠ...... 네루 선배 진짜 못참겠어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긴 했지만 네루 선배가 아리스가 좋다는데 어떡하냐 선배 말씀 들으라고
근데 이번 스토리 선생님 너무 낄끼빠빠 못하는... 에덴조약에서는 선생님이 실질적으로 진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주옥 같고 실제로 많은 소녀들을 구원했는데... 파반느에서는 음..? 님이 이걸 왜 따라가요.. 아니... 이런 말을 왜 굳이..<싶은 부분이 좀 있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캐릭터성 마저 좋아해서 이건 좀 킹받았다
이를 갈고 나온 아스마 토키
토키 인기가 자자하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이를 갈고 나올 줄은 몰랐음;;; 토키를 위한 컷신이 진짜 개많고 개미친 최.강.전.투.소.녀로 나옴 근데 그렇기에 네루 선배가 더 멋있어 보이는 거겠죠...?? 진짜 나는 세계관 최강자라는 설정을 왜케 좋아하는거지.. 미카.. 히나... 네루선배.. 이런 개미친세계관최강자들 너무 멋잇음 하...;;; 아니 그리고 토키는 적으로 나올 때는 오우.. ㅈㄴ쎄.. 멋잇다... 귀엽다.. 더 싸워라.!!!! 네루랑 싸우며 뒹굴어달라!!!! 이런 느낌인데 마지막에 얼굴 눈팅밤팅대서 뻔뻔하게 네루선배 퇴원파티 끼는거 너무 좋음ㅠㅠ 하........ 리오 사라져서 버려진 토끼가 된 토키.... 아 진짜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클리셰 너무 좋다고tq 토키 얼굴 줘터진 상태로 기어들어오는거 보고 개십호감됨 토키를 사랑하게 됨 너무 귀여움;;;; 제발 C&C 아이들이 매일매일 소란스럽고 즐거운 하루를 보냇으면 좋겟음 행복해라
나는 아리스랑 케이 어쩌구,. 뭔가 엄청난 백스토리.. 이런 느낌인줄 알고 얼마나 대단한 과거가 있길래;; 싶엇는데 흠..... 약간 너무 그뭔십이.... 잊혀진 천사족의 여왕님 같아서 좀 웃겻다 카스썰 같아요 근데 다이브 해서 아리스 구해올 때는 브금이라던가 연출이 너무 좋아서 감동적이엇슴 흑흑.... 용사가 되는거야 아리스... 파반느편의 센세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학생들에게 좋은선생님이 해야될 말은 하는 게 너무 좋앗음 네가 되고싶은 존재는 네가 정하는 거야.. 너희들에게는 무한한 기회가 있잖아.. 흑흑흑흑흑
키보토스 소녀들은 아무리 큰 잘못, 실수를 해도 서로 용서할 여지가 있어보이는 게 너무 좋음.. 미카를 용서한 세이아와 나기사, 보충수업부도 그렇고..ㅠㅠㅠ 리오 회장 자리 물러나겠다고 도망가니까 "미안하다면 다야?!" 하는 유우카... 리오 일 벌인 거 들켰을 때도 혼내주겠다고 했지 쫓아내겠다곤 안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유우카는 리오가 떠나길 원하지 않았으니 저런 말을 한 거겠죠.. 저거 말할때 스탠딩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총평
무엇보다 클리셰 적이고.. 에덴조약보다는 덜 다크한 느낌인게 청소년용 소년만화 같은 느낌이었다.. 안 그래도 키 작은데 엄청 쎈 선배가 있어서;;; 결국엔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서 이겨낸다<라는게 블루아카이브가 추구하는 결인것같은데 이게 참 좋음...ㅠㅠ 네루선배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좋았고.. 컷신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놀람 C&C가 정말 멋있구나 깨닫게 되는 편이었다
볼륨이 있기도 하고 여러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보다 재밌었다
최종편 보려고 억지로 봤는데 재밌어서 기분이 좋음 헤헤
빛이여-----!!!!!
아라레
08-10
#공포
#스릴러
옥수역귀신
감상완료
정용기
나영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개씹쓰레기영화
중학생이 만들어도 만들어도 이거보단 나을듯
이런 영화를 세상에 공개한 용기가 대단함
존나 일본인 오타쿠 아저씨가 만든 영화 같음
절대 보면 안됨 시간을 아껴야함 개쓰레기영화 절대 보지말것 0.5점도 아까움
아라레
08-04
#뮤지컬
#만화원작
뮤지컬 데스노트
감상완료
쿠리야마 타미야
아............ 얘들아 내가 데노 뮤지컬을 봤다 이거 실화냐...
5월 말에 불꽃 튀는 예매쑈를 하고 갑자기 다가온 데노뮤지컬.. 나는 뮤지컬 알못이지만 프랑켄슈타인 엘리자벳 등 오타쿠들 다 좋아하는 뮤지컬만 쏙쏙 뽑아보는 겜안분? 뮤안분? 이다.. 하지만 데스노트 만큼은 정말 죽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보고싶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갔는데(부산시민회관이 ㅈㄴ시야가 안 좋다는 거만 알고감) 시야가 안 좋은 게 아마 무대 앞에 오케스트라 공간?이 있어서 그런 듯 밑에 구멍에 오케스트라 팀이 들어있는 듯 했음.. 무대는 드림씨어터 이런 곳보다 진~짜 작았는데 약간 벙커처럼 천장이 막혀있고 벽도 꽉 막힌 듯한.. 그런 무대였다 그래도 의자가 엄청 높게 세워져있어서 2층에서도 엄청 잘 보였음
아니 그리고 개미친
3면 LED 무대 세트..
영상으로 볼 때는 눈치를 못 챘는데 이 LED배경.. 진짜 개.미쳤음................ 이거 뮤지컬이 아니고 걍 영화.. 3D영화임ㅁㅊ 괜히 시민회관을 고른게 아니였나봐 무대가 진짜 너무너무 레전드였음 이런 황홀한 경험은.. 정말 처음.....
공간이 바뀌는 연출이라던가.. 문이 열릴 때.... 카메라 워크 연출? 같은 게 진짜 아니 말로 설명이 안 될 정도로 엄청났음.... 엘 솔로 때랑 테니스 씬이 진짜 레전드였던 것 같다 시작하기 전이랑 인터미션 때 옆에 벽까지 시계바늘로 해놓은 거 진짜 감성 지렸음 마지막에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엘이 컨테이너 들어갈때 LED배경이 진짜 애니에서 봤던 그 장면 같았다.. 진짜 사람이 애니 속에 들어갈 수 있구나;;
나는 당연히.. 미디어로만 데노뮤지컬을 접했기 때문에 홍광호 라이토 시아준수 엘을 봤는데 와 내 눈 앞에 홍광호랑 김준수가 있다는 게 존나 말도 안됐음 그냥 유튜브 보는 것 같았고요.. 시아준수 배음을 직관으로 들었는데 진짜 내가 지금 듣고 있는 게 진짜 같지가 않았다 이런 미~친 음원에다가 애드리브만 추가한 것 같은..;; 홍광호 컨디션 안 좋아서 7월 29일 공연 쉬었다던데 자기관리 진짜 잘하는구나 느꼈음 너무 레전드의 남자였음.......
아니 그리고 장지후 류크 너무 레전드.. 너무너무 레전드야... 류크력이 너무 대단함.. 아니 그리고 너무 귀여움 약간 엘리자벳의 루케니 같았다 사람들이 ㅈㄴ웃어서 여기가 개그콘서트인줄 알았습니다.. 렘도.. 아니 이영미 렘 너무 아련해 끼발 너무 슬픔 너무 끔찍하고 아름다워......... 노래를 너무 잘하심 나는 박혜나 렘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영미 램도 진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라이토 아빠.. 형사님 너무 잘생기심;; 진짜 그림으로 그린 잘생긴 노년의 형사. 같은 느낌이었음..
작품 자체의 이야기
를 하자면 음악은 이미 알고있고 연기, 연출, 스토리 모든 게 너무.. 너무너무 완벽했음.. 아쉬운 점이 단 하나도 없었다.. 나는 현대극?을 보는 게 이게 처음이었는데(항상 중세 배경을 봤음) 진짜 새롭고.. 그리고 일본 지명이랑 이름을 그대로 쓰는 거 외화더빙 느낌 나서 너무 좋았다 특히 "키라"를 킬러라고 하지 않고 키라를 대명사로 쓰는 게 너무 좋았음
특히 엘이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서.. 진짜 렌고쿠 리바이 고죠사토루;; 진짜 개 마성의 남자로 나옴.. 새삼 진짜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생각했고 시아준수가 캐해석을 진짜 잘한다고 느꼈다 분명 한국어로 말하고 있는데 원본 일본어로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그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정말 엘처럼 한다고 느꼈음;;;;;; 창법도 발음도.. 제스쳐 하나하나도 엘 같은데 진짜 멋있었다.. 첫등장씬은 정말 "간지" 그잡채였음 처음 경찰 측에 찾아갔을 때 장면도 너무 좋았음ㅠㅠ 브라우니로 탑 쌓는 장면..
솔직히 다른 부분들은 내가 너무 유튜브로 많이 봐서 넘버를 다 외우는 바람에.. 엄청나게 뇌리에 남진 않는데 라이토가 FBI 사람 자살시키는 장면, 무대 활용한 연출이 진짜 대박이었음... 테니스 씬은 진짜 말할 것도 없고(당신이 키라가 아니였으면 좋겠군요<라고 말할때 걍 박차고 일어나서 고함 지르고 싶었음/참았습니다) 그리고 부둣가 컨테이너에서의 마지막 장면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너무 좋았다ㅠㅠ.. 홍광호가 해석한 라이토 너무 하남잔데 못 참겠고.......... 엘 연기 진짜...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음 그때가 제일 폭발하는 장면인듯.. 나는 뮤지컬에서 서로를 애증하던 남자 둘이 마지막에 같이 죽는 걸 볼 때 희열을 느낀다.. 너무 허무하고.. 너무 여운이 남고... 계속 계속 생각나는.. 이쯤되면 남자 둘이 같이 죽는 엔딩은 치트키인 것 같습니다;;;;
엘 총 맞고 고꾸라질 때, 라이토 중얼대다 숨 멎을 때 진심 참을 수가 없엇음 내가 네크로필리아가 된줄 알앗음ㅅㅂ(아닙니다;;;) 그리고 라이토 총 맞은 곳 아파서 엘 시체 옆에 쓰러져서 앓을 때 진심 그 투샷을 영원히 눈에 담고싶어서 데스노트에 이름 쓰는 류크는 오직 소리로만 경기를 판단하고 오페라글라스로 그 둘이 바닥에 나뒹구는 것만 빤히..빤히..빤히... 보고있었다 아 왜케 미칠 것 같지...... 아니 cp를 하고싶다는 건 아닌데 그냥.. 그냥 미칠거같애ㅅㅂ.. 그냥 그런게있어.. 아무리 논컵충이라도 이런걸 보면.. 미쳐버린다고
문제의 커튼콜
나 프랑켄 봤을 때 전동석이 한지상 공주님안기하고 빙글빙글 돌았어서 충격을 금치 못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다른 배우들 다 나가고 엘이랑 라이토만 남아서.. 갑자기?? 서로를 마주보더니??? 서로를??? 껴안음.. 여자아이들 소리 지르고 난리남.. 그러고 꽉 껴안고 있다가 뒤로 나와서 서로에게 따봉을 날리고 들어감 나는 이런 팬서비스에 동하지 않는 편인데 이걸 보고 육성으로 헉 소리가 나왔음
정신 없이 무대가 끝나고 아니 이럴 수가.. 갑자기 무대 인사를 함....;;;;;; 아니 나 프랑켄은 찐막공을 봤는데도 이런 게 없었던 것 같은데 무대 인사를 처음 봐서 너무 감격스러움 아니 라이토가 아닌 홍광호가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고....?? 진짜 아름다웠음.. 그리고 렘 배우님이 울려고 해서 나도 눈물이 터져나올 것 같앗음 그녀를 너무 사랑하게 됐기에........
주차장까지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길래 가봤더니 퇴근길을 보고있는 것 같더라고요.. 나 엘리자벳 보러갔을때는 죽음 배우가 우리 차 앞 횡단보도를 건넜었는데 이번에는 (추정)시아준수가 검은 밴을 타고 떠났음 근데 앙상블 분들도 그 쪽으로 나오시는데 엄청 뻘줌해 보여서 기분이 그랬다 엄마가 보고 가자 그래서 있었는데 배우들 껄끄럽겟다고 빨리 가자고 끌고 나옴.. 나는.. 이런 건 좀 별론 것 같습니다.. 퇴근하는거 보러 오는거... 퇴근할때쯤은 편하게 가게 해줍시다
총평
제가 평가할 게 없습니다..... 데스노트 뮤지컬은 개띵작입니다 안 보면 개손해 한 장 30만원이었어도 봤다 신세계 백화점의 신 야가미 라이토 짱.
아라레
07-30
#호러
#청춘
신체 찾기
감상완료
하스미 에이치로
게쓰레기똥망영화
신체찾기 원작이 재밌었던 게 어렴풋이 기억 나고 하시모토 칸나가 나오길래 틀어본 영화. 일본인 친구랑 같이 봄
개씹똥망작입니다... 매일 밤 살해 당하고잇는데 루프한다고 아싸 오늘 돈 써도 내일이면 리셋됨ㅋㅋㄹㅃㅃ 은따여주 버리고 도망가려고해놓고 갑자기 친한 척.. 루프하는 우리들은 절친인 척..청춘인 척...
여주 은따되니까 모른척하던 소꿉친구 남주: 갑자기 난널좋아해..시전ㅋㅋ;;; 이런 개똥망 영화에서 감히 하시모토칸나한테 키쓰를함tq 아오~ 개빡쳐
콥스파티 느낌도 나고.. 쯔꾸르 게임 미사오 느낌도 나고 그냥 다 애니 같은데 고어 좋아하면 한 번 볼만하고.. 근데 작품성이 진짜 개쓰레기임 기승전결도 없고;; 귀신도 ㅈㄴ붓으로 메이크업한거 다 보임;; 그리고 귀신 갑자기 하가렌 빙의해서 호문쿨루스됨<어쩌자는거임진짜
걍 존나 답답하고 쓰레기 같은 영화입니다 1점도 아깝네요 이런 똥영화에 대체 ado 노래를 왜 쓴건지... ado랑 하시모토칸나가 존나아까움
아라레
07-29
#블루아카이브
#게임
에덴조약 ~잊혀진 신들을 위한 키리에~
후기
넥슨게임즈
블루아카이브 얼마나 저를 울려야 만족하는 겁니까
아 정말 미루고 미루다가 최종편 나와서 어쩔 수 없이 4장을 봤다...... 근데..... 하..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앗다는 걸 깨달음.. 나는 아리우스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고 3장 끝날 때도 아무튼 서로를 사랑하고 도망자 신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아가는..<이런 여자들이라는게 너무 좋아서.. 아리우스를 천장 3번 쳐가면서 전부 뽑았는데(ㅋ.........) 진짜.. 뽑길 잘햇다.....흑흑흑흑.....
스토리 작가님이 이번 챕터는 용서와 이해라고 했다는데 진짜 뼈저리게 느껴짐.. 진짜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캐릭터가 너무 완성형이다
나는 미카 캐릭터성에 관해선 별 생각이 없었는데 4장으로 미카의 이야기는 끝나고 시작되는 것 같다... 4장 하면서 미카 캐릭터가 너무 입체적이라고 느껴졌음ㅠㅠ 사오리도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약간 빌런의 정해진 서사이기도 하니까..(근데 걍 존나 좋음 미쳐버릴거같애..) 그리고 아리우스 스쿼드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걸 알게되어 행복함.. 미사키.. 예상은 했지만.....으아아아아아앙... 미사키 다리 밑으로 뛰어내린다 할때 사오리가 너 멱살 잡고 끌어올린다는 말 하는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고 미쳐버릴 것 같음 여성호르몬이 폭.발함ㅅㅂ... 그리고 아즈사도 남은 아리우스 스쿼드도 아직 서로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3장에서 진심으로 싸우고 서로를 죽이려고 했다는 점이 진짜 살인병기로 교육된 소녀들 같아서 미칠 것 같음
아니 이게 다 이틀 만에 일어난 일이라니요
나는 후반부가 너~~~무너무 재밌어서 개빠르게 밀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27화짜리가 이틀 만에 일어난 얘기라니.. 진짜 너무 레전드임;; 근데 또 말이 안 되는 건 아니고..(중간에 회상 같은 게 많았어서..) 3장은 진짜 길고 스케일 큰 이야기고 공간 이동도 진짜 많았고 정말 많은 일과 장면들이 있었고.. 같은 느낌이라면 4장은 진짜 핵심되는 이야기만을 잘 나열한 것 같다.. 한 5화부터는 너무 재밌어서 숨도 안 쉬고 밀었다..
사오리 갓캐력 폭발
3장에서도 가부장여자 레이더인 나에게는 보였던 거지만.. 사오리의 갓캐력.. 가족사랑력이 너무 폭발한다... 선생님에게 무릎 꿇는 모습부터.. 아즈사를 대신 맡아주던 장면... 아츠코 껴안는 장면... 자기 버리고 아츠코 구하러 가라고 소리 지르는 장면... 흑흑흑.... 선생님이 하는 말이 진짜 너무 아름다운 캐해여서... 진짜 4장 테마인 "용서와 이해"에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음.. 역병이 아니라 그저 잘못 배우고 잘못 선택했을 뿐이고 그 책임은 그런 세상을 만든 어른, 선생이 책임져야 한다......... ; )......... 맞아요..존나맞아요...ㅠㅠㅠㅠㅠㅠ
아는 맛이 맛있다
나는 블루아카이브가 말아주는 클리셰가 너무 좋다... 백마 탄 왕자님이 구해주러오진 않을까 생각하다 이내 포기하는 미카를 정말 백마 탄 왕자님처럼 드라마틱한 순간에 구해주는 선생님.. 그리고 어른의 카드 싯딤의 상자..<에덴조약은 싯딤의 상자 나올 때가 진짜 벅차오름 메타적이기도 하지만 어른인 선생님이 해줄 수 있는 것.. 어른의 저력.. 그런 느낌임 내가 육성, 편성한 학생들에게 바르바나가 살살 녹을 때 말로 설명 못할 희열감이 있음....... 그리고 결정적인 건 아무리 절망적이고 끔찍한 일이 있어도 다함께 노력해서 이겨내는 부분임ㅜㅜ 이게 블루아카이브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겐 무한의 기회가 있잖아......
기승전결이 완벽한 챕터
27화까지의 구성력이 너무 대단한 것 같음.. 미카는 사오리를 용서하며 용서 받을 자격을 얻고, 결국은 용서를 받고.. 청문회를 모두와 함께 감으로써 용서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것 같다.. 아리우스의 뒷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 끝은 개그로 끝나는게.. 너무너무 행복함..흑흑... 개끔찍 세상에서 이렇게 웃을 수 있다니.. 할 말은 많지만 어휘력 부족으로 쓸 수가 없다.. 4장은 정말 최고... 최고야.... 4장을 하니까 3장이 더 좋아짐..
이번 챕터로 많은 캐릭터를 사랑하게 됐어요... 미카도.. 아리우스 스쿼드도...
아리우스 스쿼드랑 미카가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 Kyrie Eleison
— Kyrie Eleison
아라레
06-25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액션
#어드벤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
감상완료
호아킴 도스산토스, 켐프 파워스, 저스틴 K. 톰슨
아................................ 띠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뭐... 할 말이 없다... 이띠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완성도. . 퀄리티.. 이건 진짜 말 할 것도 없음 진짜 대대대대대자본의 영화임...... 프레임 하나하나가... 진짜.. 이미친... 아트적으로 1을 진짜 훨씬 뛰어넘음 진짜 사람 미치는 꼴 보고싶어? 이런미친
내가 본 게 대체 뭐..뭔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걍 블루레이 나오면 냅~다 사서 나노단위로 쪼개서 볼 거임.. 하 걍..
일단 모든 캐릭터가 너무.. 너무너무 아름다움...
진짜 미쳐버릴 것 ㅏㅌ애... 일단 파비트르.. 진짜 너무 좋음 목소리 억양 디자인.. 모션까지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움 눈모양 진짜 개아름답고.... 다른 애들 눈 모양 보니까 마일즈는 눈땡글하고 큰게 ㄹㅇ어린애같아서 귀여움.. 진짜 이 박박 갈고 만든 캐릭터 같았다.. 근데 진짜 이 박박 갈고 만든 캐릭터는 호비.. 호비는 진짜 스유버의 렌고쿠. 리바이. 아카시. 나도 사실 호비 보고 존나 기대했다.... 근데 기대보다 심했음... 24프레임인 영화에서 혼자 콜라주 기법에 4~5프레임으로 움직이는데... 첫등장씬이 진짜.. 진짜... 그때 말한 한마디 한마디가 나중에 마일즈와 그웬을 이끌어주는게 진짜.. 진짜 미칠것같음.. 손끝 말고 손바닥 쓰라고 마일즈한테 알려준거, 자긴 팔찌를 직접 만든다고 해놓고 그걸 그웬에게 준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마이호비.........
오마주, 카메오
이번 영화는 2편에 멀티버스에 기존팬이 아니면 알아보기 힘든 부분이 많아서인지 대중들을 위한 오마주, 카메오가 많았던 것 같다.. 물론 나도 다 아는 얼굴들이라 좋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멀티버스인만큼 모든 스파이더맨은 재밌다<를 강조하려고 하는게 보여서 재밌었음 솔직히 이 소재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줌..
솔직히 내가 더 말할 게 없다..
뭐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다.. BGM선정, 연출, 프레임, 캐릭터성 등등 다 ... 다 너무 완벽한 것 같다... 이 시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단연 1위라고 할 수 있을 듯..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단 한 프레임도 명화가 아닌 부분이 없었다 나는 기승전결적으로 봤을 때는 1을 더 좋아하는데 2는.. 진짜 대대대대대자본의 영화임.. 2가 1의 모든 것을 뛰어넘었지만서도 1은 계속 근본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 솔직히 2에서는 걍 1에서 풀어놓은 것들 믿고 존나 크게 벌여놓고 도망갔지만 이만큼 해줬으면 난 5년은 기다릴 수 있음
나는 전편의 오마주? 가 너무.. 너무 좋았다.. 캔스탑미나우<부분이 막 엄청 똑같진 않지만 이번에도 나오는데.. 미겔에게 쫓기는 씬에서 뛰어내릴 때가 이번의 캔스탑미나우엿던 것 같음.. 1에서 마일즈가 계속 15프레임으로 나오다가 그 장면부터 24프레임을 나온다는데 그 장면이 마일즈의 성장을 의미하고.. 이번의 그 장면에서도 마일즈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너무 룽했다.. 나는 사실 와썹댄져 재활용 할줄 알고 드릉드릉 기다리고있었는데 안쓰더라ㅎㅎ.. 하지만 이번에는 "그 장면"이 여러개였음.. 예를 들면 인디아에서 다같이 도시를 구하는 장면, 호비의 첫등장.. 진짜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엄청났다... 아...........................
솔직히 12부작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한 화에 "그 장면" 한 번씩 넣으면 진짜 더할 나위가 없었을 텐데.. 근데 이만큼 해줬는데 불만을 말 할 수는 없지 그냥 다들 스유버 열심히 봐주세요 돈 더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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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썹댄져ㅋㅋ돈비어스트레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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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서 보세요
CAN'T STOP ME NOW!!!
아라레
06-22
#드라마
#코미디
#뮤지컬
써니: 강한 마음, 강한 사랑 (2018)
감상완료
오오네 히토시
옛날에 어디서 일본판 써니에서 처음 과거 전환되는 장면?을 보고 진짜 궁금하다 생각했는데.. (la la lovesong 나옴) 문득 생각나서 유튜브에서 사서 봤다!! 써니를 정말 좋아하는데 와이낫이어서 바로 봤음
써니 리메이크 중 제일 원작에 가까운 듯
어디 중국이랑 인도네시아 이런 데서도 리메이크 하던데 나는 일본판 엄청 익숙해서 음~ 한국판 볼 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근데 나는.. 엄마도 옛날부터 홍머병이라 일본/미국 컨텐츠에 절여져잇엇기 때문에 그럴지도 글고 오타쿠란 1990의 일본에 열광하는 법이잖아요?? 그때 느낌 좋아하면 추천.. 난 매국노라 넘 재밌었음 노래도 전부 아는 노래고.. 프리티시리즈에서 듣던 노래들 나와서.. 좋았슴.. 이지두댄스랑 서바이벌댄스ㅎㅎ 중국판은 can't take my eyes off you가 써니 대신 나온다던데 그거 때문에 조금 궁금해졌다
원작보다 뮤지컬 느낌이 강하다
처음 과거로 전환되는 씬.. 진짜 좋았는데 너무 뮤지컬 풍?이었음 뭐 싫은 건 아니지만.. 너무 전교생이 갑자기 모여서 긴 시간 춤추고 노래해서.. 뭔가 처음에 딱 마와레마~와레 메리고라운드~ 할때는 추억..향수.. 이런 느낌이었는데 끝날때는 음..뮤지컬..뮤지컬이네.. 이랬음 좀만 더 짧았어도 좋을 것 같다..
원작이랑 많이 비슷함
다른 리메이크들은 진~짜 많이 다르던데(심지어 멤버 중 한명 남자인 곳도 있었음 진짜 어이X) 일본판은 연출까지 오마주? 된 것 같았음 너~무 똑같다,, 근데 아마 한국 일본은 크게 봤을 때는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긴함. 나는 보면서 오글거린다는 생각은 그닥 안 했는데.. 솔직히 원작도 약간 오글거리기 때문에.. 근데 그 오글거림이 연출의 오류라는 생각은 안 들고 하나의 장르? 연출방법.. 이라고 생각됨.. 아 이거 일본어 억양 때문에 욕먹었겠다.. 생각은 했는데 억양을 이미 이해하고 잇으니까 진짜 별 생각 안 들었음 (아니 이거 쓰고 검색해보고 왔는데 일본판 평 엄청 좋네여?? 뭐지)
여자들의 사랑은 아름답다
한국판은 여자들의 우정..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일본판은 엄청 [사랑]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부제목 추가된 것도 그렇고 많은 장면이 약간.. 사랑.... 이라는 느낌이었음(친구로서의 사랑)
그리고 나는 원작에서 그 짝사랑 오빠 나오는 부분들이 너무 길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일본판은 적당하게 썰어낸 것 같아서 좋았다 내가 보면서 힘들고 부끄러웠던 장면들이 적절하게 컷된것같았음 근데 좀 많이 잘려진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다 나는 오히려 좋아였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 한국판은 약간 그 시절 우리들의 청춘 같은 느낌이라서 나미의 짝사랑이 비중이 큰 것 같고 일본판은 그 시절 우리는 서로 사랑했다 같은 느낌.. 남자 개입을 최대한 빼는데 원작의 스토리 자체는 그대로 가져간 듯..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잘 리메이크 됐다고 생각했다
총평
원작을 좋아하고 잘 알고있으며, 일본어를 구사할줄 알아 일본어 맥락 억양을 이해하고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나는 레트로 한국보다는 레트로 일본을 더 좋아해서.. 꽤 재밌게 봤다.. 갸루 짱!! 걍 써니는 확신의 눈물버튼이라 원작 한 번 더 보기는 너무 많이봐서 질리고.. 근데 써니 생각은 좀 하고싶다 할 때 딱인듯
아라레
05-26
#게임
NO SALVATION
후기
丸得基地
또 미루고 미뤄오던 노사루를 플레이했어요^^ 플레이타임 5시간이라길래 각오하고 했는데 3시간만에 끝낫음 그리고 세이브 개 잘해놔서 녹화 괜히한거같음 제노나 녹화할걸..
한줄평:
게이게임
너무 게이 같아요... 제노 보다 더 게이 같음.. 게임의 정체성이 게이임... 나쁘다는 건 아닌데 아무튼 엄청 게이 같았다.. 막 마지막에 결혼하고 고백하고 XX하고 그런 거 할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안 하고 끝나서 의외였다 7개 엔딩 중에 5개만 햇는데 나머지 2개 중에.. 할지도모름 나도아직모름ㄷㄷ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
제노를 엄청 좋아해서 제노 느낌을 기대하고 햇더니 좀 실망한 것 같은데 제노 생각 안 하고 했으면 엄청 재밌게 했을 거 같다. 분위기 자체는 취향이 아니였는데 자극적인게 재밌어서.. 끝까지 했다. 쯔꾸르인줄 알고 시작해서 비쥬얼노벨이라는게 좀 지루하긴 했는데 제노보다 많이 자극적이고.. 더러워서... 중간에 졸진 않았다.. 진짜.. 더러웠다
개끔찍 버젼의 카리스마 하우스/언럭키 겐다이
뭔가 사실 내가 글을 너무 못 읽어서 뭘 말하고자 했는지는 완벽히 이해 못했는데 본질이니 뭐니 하는 거 보면 약간.. 카리스마 스러운 부분이 있다.. 개끔찍한 버젼의 카리스마.. 그리고 사토리랑 마야 너무 언럭키 겐다이다... 근데 이제 개끔찍 성향 가진 겐다이.. 픽시브 심연의 동인 겐다이..같다 아니 사토리와 마야를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그들은 겐다이와 다릅니다
캐릭터랑 정이 들었음
중간까지는 약간 억지로 읽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중후반으로 가니까 엔딩을 향해 달리면서 점점 재밌어짐 애들이랑 정들어서 그런지 애들 죽을때 뭔가 가슴이 아픔.. 심란함.. 그리고 게이 게임이길래 점점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연애?;;에 골인하는 그런 스토리로 전개될줄 알았는데 그런것보다는 플레이 시작 시점에서 이미 3개월인가 4개월인가 함께해서 이미 서로 사랑하고있고 서로 사랑해서 본인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 부분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아서 꽤 재밌었음
아 그리고 망가망가망가진 버젼의 마야를 대하는 사토리가 뭔가 고자극이었다 갭모에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 게 있음..(망가망가망가진 버젼의 마야는 쟁~마야고 도망간 마야는 니게마야라고 하네요) 나는 개인적으로 도망가는 엔딩이 더 좋았는데 도망트루도 좋은데 죽는 것도 재밋더라(싸이코패스아님..싸이코패스 테스트 불합격 햇고 엠비티아이 정상입니다)
게이부부감이 엄청남
트루 엔딩이 아니면 꼭 누군가 죽는데 누구 한명이 눈 앞에서 죽을때마다 게이부부 느낌이 엄청나서 웃겼다 나는 내 친구가 죽어도 저렇게 못할거같은데(오글거려서) 남친이어도 못할거같은데.. 진짜 쟤네는 미국영화에 나오는 부부 같다고 느꼈다.. ㄹㅇ서로 거리낌이 없음 ㅈㄴ서로 서포트하고 사랑할거같아서 너무 러브버그 같고 무서움 그래도 너희들의 사랑을 응원해
결론적으로
플레이타임이 짧은 데에 비해 심란함이 큰 게임을 만드는게 마루토쿠기지님의 특기인거같다.. 단 시간에 전두엽 녹이고 싶어하는 나같은 MZ세대가 하기 딱이다^^ 제노만큼 재밌진 않았지만 꽤 재밌게 했다 낙서 2장 정도 하고싶어질 정도? 암튼 도장깨기 같은 느낌으로 재밋게 잘 햇스빈다
Pray For Gay Game
아라레
05-22
#게임
#미스터리
#호러
ZENO
후기
丸得基地
지금까지 계속 미뤄오던 제노를 플레이했습니다.... 오나지쿠 미뤄오던 위치즈하트 하려다가 20분 했는데도 재미없어서 끄고 제노를 켰음(죄송해요) 근데 제노는 10분째부터 개~재밌었다 이런게 내 취향인가봐(첫맵이 세포신곡 첫맵이랑 엄청 비슷해서 마음이 동했다..)
일단 한줄평:
게이게임
남자 둘이 주인공인걸로 예상은 했지만 정말 게이였음..(진짜) 오랜만에 하는 스토리겜이라 일부러 플레이타임 짧다는 제노를 했는데 막상 하고나니 세포신곡 했을 때랑 비슷한 기분.. 나는 키미가시네를 거의 1년 걸쳐서 했는데도(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하니까 그정도 걸렸음;;) 키미가시네보다 더 나를 미치게함.. 플탐 짧은데 단 시간에 너무 잘 뽑아낸 것 같다.. 체감상 7시간은 한 것 같은데 엔딩 차례대로 수집하고 진엔딩 볼때쯤에 4시간쯤 했더라..
우선 엔딩이 너무 많아서 진엔딩.. 찐찐찐엔딩을 기준으로 후기를 쓴다 원래 E엔딩으로 끝이었다는데 리메이크 되고 우시로노까지 구원받는 H엔딩이 업데이트됐다?는거같?네요 아마??..
일단 츠기노가 너무 내 타입임
약간 미소기랑 영혼의 쌍둥이 같은 얼굴일때부터 알아봤는데.. 존나 버림받은 기구한 삶 살고 주위 사람들에게 지랄하고 살해하고 염병하다가 입싹닫고 아하방방 순둥이인척.. 귀염둥이인척.. 그래놓고 궁지에 몰리면 다시 미친새키처럼 굴고.. 하는게 딱 내 타입이다.. 내가 사랑해온 남자들의 특징을 전부 가지고 태어남... 근데 우시로노편 다 보고나면 진짜 버디는 우시로노인거같기도함..
게임이 너무 아름다움
게임 분위기가 진짜 좋고.. 몰입감도 진짜 좋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져있었다 사실 이거 하기 전에 위치즈하트 하면서 속도 버그?? 가 너무 심해서 좀 빡쳐잇엇는데..(비교해서ㅈㅅ합니다) 제노는 뭔가 배경 같은 것도 진짜 품이 들여진 작품인 것 같아서 좋았다.. 스토리도 좋지만 아트 때문인지 내가 해본 쯔꾸르 중 퀄리티 탑3 안에 드는 것 같다. 쯔꾸르 감성은 남아있지만 캐릭터 등신 길어지고 배경 퀄리티 수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트 감성이 남아있는게 짱이다!!
우시로노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음
성격이나 속성 같은건 취향이 아닌데 우시로노 편까지 하고 있으면 아 얘가 진짜 찐이네.. 싶은 생각이 든다.. 극후반부 가면 그냥 우시로노와 함께 게이 물리치기를 하고있음 내가.. 우시로노 나츠랑 후유랑 마에노의 관계성이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서.. 차이고 제노 발병했단거에서 으..응? 학니 했지만 거기서 후유가 나츠 와락 안아주는거보고 흐우아아아아아아아아앙!!!! 오열함... 우시로노 후유의.. 마에노를 증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하고.. 하 ..그게 진짜.. 심지어 나츠가 마에노 좋아하는거 알았을때 별 반응 없이 넘어간게 진짜 좋았음 보통 여동생이 내 친구 좋아한다하면 노발대발 할텐데 후유가 마에노를 신뢰하고있는 것 같아서..
엔딩이 너무 많아요
엔딩이 너무 많아서 플레이한 기억이 거의 다 휘발되어가고있음....ㅋ 우시로노편 빼면 걍 거의 다 게이엔딩 같은 느낌인데.. 엔딩들이 되게 특색있는 듯.. 다 깨고나서 죄루트 봤는데 진짜 소름..소름의 소름의 소름의 소름이었다... 사실 너무 힘들어서 E엔딩 보고 우시로노편 안 볼려다가 본건데 진짜 이거 안 보면 게임 시작도 안함 E엔딩만 보면 그냥 가짜게이만 보고 끝나는거임(물론싫진않아요) 암튼 하..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느꼈고.. 배드엔딩들도 하나하나 끔찍하게 잘 만들어놔서 너무 좋았다 이 제작자.. 개좋다..
진짜 엔딩
찐엔딩 마지막에 서로 안녕, 츠기노 / 안녕, 마에노 하는 부분에서 진짜 심장이.... 심장이 옥죄어오는 기분이었음.. 죄루트도 서로의 정체성 어쩌구 띵스인게 진짜 약간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았다 너무 좋아서.. 찐엔딩에서 츠기노는 마에노였던 자신에게, 마에노는 츠기노였던 자신에게 이별을 고하는 것 같아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다.......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사람을 미칠 것 같이 만들어버리는.. 정말 좋은 게임이었다.. 소재도 그로테스크한 것도 캐릭터도 아트도 BGM선정도 최고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 시간날때는 노사루도 해봐야겠다..
여담:중간에 도서관에 "살육에 이르는 병" 나오던데 나 그거 종이책으로 사놓고 한 5년간 방치함.. 진짜 읽어야겠다
아라레
05-08
#영화
#마블
#SF
#액션
#코미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2023)
감상완료
제임스 건
가디언즈여 영원하라
LINK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흐우아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으아아아으아으ㅏ으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후기.. 쓰고싶지 않아.... 이게 마지막 가오갤이라니,...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 이런 삶 더 이상 싫어..ㅇ으어어어어어어어어으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오갤은 완성된 말이다
마블 작품 중 가오갤이랑 스뉴버를 제일 좋아하는 나.. 가오갤 만큼은 완성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들의 서사 발전이나.. 성장이나.. 다 빠질 것 없이 아름다움.. 죽을 사람도 너무 잘 고름;; 그래서 내가 욘두에 미쳐 흐아아아아아앙!!!!!!!!!!!!!
로켓을 꼭 안아주고싶어요
최종장에서 로켓이 주인공인거 너무 신의 한수임.. 오히려 이렇게 안 하면 어떻게 할 거엿는지 싶기도 하죠??;; 다들 이거 보고 울엇다길래 나는 로켓 죽는 줄 알고 계속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그냥 조마조마한 상태로 아기 로켓을 즐김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릴걱같음.. 글고 하이 에볼루셔너리 진짜 쥑여삐고싶은데 얘네 없엇으면 로켓도 없엇을 거라 생각하니... 아이러니하다
그리고 로켓이랑 네뷸라 너무 좋음.... 비명..비명을 지름... 가오갤 최대 인성파탄자 둘이 서로 기대는 모습은.. 나를 미치게 해요.. 네뷸라가 로켓을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음... 중간중간 네뷸라가 하는 말도 진짜 가디언즈를 완전히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제일 변화가 큰 캐릭터라고 생각함... 네뷸라를 대통령으로.....
가모라의 새 인생을 응원해요
뭔가 가모라 나중에 무언가에 눈 떠서 다시 옛날 가모라로 돌아가려나 싶은 생각도 했는데 오히려 안 그래서 너무 좋았음.. 이게 더 가오갤스럽다고 해야하나.. 라바저스에서 새 가족을 찾은 것 같아서 넘 다행이에..ㅠㅠ 가디언즈의 가족이 아니게 된 건 슬프지만 가디언즈랑 있다보니 나중에는 가디언즈 껴안고잇는거 보고 미소 짓고있는 거 보고 본질은 바뀌지 않았구나.,.,, 생각함 너도 가디언즈야...........
존나눈물나는영화..............
중후반부부터 눈물이 남.... 아기로켓 울때부터 너무 불우해서 개같이 슬펐는데 노웨어에서 크래글린이 욘두 환상 볼때........ 진짜 개같이 오열함 진짜 눈물이 후두둑 떨어짐 으아아아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뒷부분 존니 울면서 봤는데 금쪽이모닝차주도 크래글린도 정 든다... 이상한 영화..
가오갤다운 아름다운 결말
결말이 진짜 아름답다.. 세대교체를 해도 이렇게 아름답게 하냐,,, 아쉽긴 한데 얘네는 다시 모일 거임 가족이잔아.. 라일라가 로켓한테 넌 항상 주인공이라고 하고 로켓은 결국 캡틴이 된 게 너무 좋와 이 작은 너부리가.. 글고 뉴 가디언즈 너무 좋음 특히 그.. 금발머리 백인 여자애 너무 좋음;;; 프로필이 궁금함.. 빨리 걔 더 나오는 영화 보고싶음.. 다른 영화에 나올때쯤에는 사춘기쯤 나이가 되어서 데드풀의 네가소닉 같은 느낌이 되면 좋겟어요ㅎㅎ
무엇보다 아름다웠던 건... 로켓이 마지막에 Redbone - Come and Get Your Love을 틀면서 끝났다는 것.. 이게 진짜.. 이게 진짜 완성된 말이다....... 진짜 머리 부여잡고 무너져내렸음.... 이거 보고 가오갤1 보면 기절함 그냥... 하 ... 진짜 아름다운 영화다.. 아름다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가오갤짱.. 로켓짱 스타로드짱 드랙스짱 가모라짱 네뷸라짱 그루트짱 맨티스짱 욘두짱 크래글린짱
줍줍!!
아라레
05-07
#게임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컴퍼니 3장: 마주하지 않는
후기
Project Moon
3-22는 공략을 보고 시작하자
제가 드디어 3장을 깻어요.... 3-22 그냥 시작했는데 크로머전 못 깨서 던전 포기하고 2트째에 깸...ㅋ 레벨 올린다고 배패 샀는데 그걸로도 안되길래 걍 광기 태워서 레벨 올렸다.. 결과:2명 죽었는데 어찌저찌 깸 랄까 데미안님이 깨주심 감사요~
난이도가 헬이다
보스전 막힌 것도 멘탈 바스라졌는데 3장 자체가 애들 싸우는데 너무 오래걸림... 2트째 보스전까지 오는데 1시간 넘게 걸림ㅋ................ 너무 힘들었다
림버스 컴퍼니의 하남자들
탐라에서 진짜 킹받는 하남자는 죽는다고 그래서..(1장에서 우리 배신하고 간 새키같은) 에피 처음 봤을 때 얘도 죽을라나 싶었는데 어라 2장에서 에피의 존재가 사라짐.. 하고 3장에 와보니까 짜잔 에피가 죽엇습니다 ..ㅋ 근데 에피 죽는 장면 너무 자극적임.. 팔다리 잘린 채로 못에 박혀있는데 파우스트가 저대로면 평균적으로 사망하기까지 이틀 걸린다고 하는거까지 너무너무 자극적임.... 진국이었음..(싸이코패스아닙니다제가싸이코패스로보이나요?) 그리고 하... 소드가 에피 살리려고 단테 죽이려고하는 부분 미칠 것 같음.... 에피 죽엇어요.. 랄까제가죽엿어요... 죄송
아 소드 개멋잇음ㅠㅠ 멋진녀자.. ㅈㄴ여자임...
캐릭터들이 더 좋아지는 장
싱클레어 캐릭터 설정? 타입? 은 취향인데 목소리랑 머리색 때문에 별로엿단 말이죠? 근데 돈키한테 맞고 우는 부분에서부터 좋아짐 우헤헤.. 그리고 싱클 챙겨주는 로쟈가 너무 좋음... 누나!!!!!!!!!!!!!!!!
크로머 미친 여자
싱클레어 과거 얘기 나올 때 브금 쯔꾸르 감성이라 넘 좋음.. 글고 미친크로머교복바지인거너무좋아!!!!!!! 근데 휘파람 부는거 욘두 생각남ㅋ 집착광공크로머욘두야.. 어우.. 어우 미친여자..어우!!! 하면서 보스전 들어왔는데 밀리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배경에 가사가 뜨고 있음 공포를 느꼇음.. 글고 후반부에 나오는 싱클 쥐는자? 일러가 너무 좋아서 기절함.. 이거 보고 쥐싱 뽑아야겠다고 결심함(근데한60연?돌렷는데안나왓슴ㅋ)
데미안 동성애자 같아요
데미안 너무 카오루/아키세아루(미래일기) 같아요 (아니 이렇게 생각하니 크로머가 존나 가사이유노임) 등장할때 하늘에서 내려오는거 너무 [그 장면] 같고 뭔가 전지전능하고 신비롭고 말하는 것도 ㅈㄴ수동적인 버젼의 미도리(키미가시네) 같으심;; 별안간 내려와서 크로머가 너 길들이는게 싫어서 크로머 죽여봤다.avi 이지알 아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리뷰 사라지네 - ver.싱클레어 들으면서 쓸려고 프문 유튜브 가서 영상 틀었는데 댓글에
갑자기 플라잉 게이가 나타나서 크로머 죽인 거 빼면 ㅆㅅㅌㅊ
적혀있어서 존나 웃음 개웃껴!!!!!!!!!
완성도가 높고 많이 끔찍해서 재밌었다
뭔가 스토리가 탄탄하다 해야되나.. 던전 들어가서 너무 우루루 나오긴 했지만 나는 괜찮았음 암튼 끔찍한 장면이 많아서 자극적이라 안 지루하고 넘 재밌었다.. 그리고 싱클레어가 무족권 좋아지는 장이라고 생각함.. 너무 불쌍하고.. 하는 행동이 이해가 됨... 그냥 학교에서 소외되고싶지않아서 우리 아빠 갤러식S제트플립 만든다ㅎㅎ.. 이거 한마디 했는데 가족 다 죽음ㅠㅠ 3장 내내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단테가 싱클레어한테 해준 말이 너무 주옥 같았음...ㅠㅠㅠ 싱클레어에게 제일 필요했던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당신은 우리의 관리자십니다,....
다 끝나고 닥꼬치 무나하는 배길수 귀엽꼬.. 걍 애들 다 너무 .. 이제 귀여워보임 정들어서.. 그리고 엔딩 나오는데 싱클레어의 사라지네 너무 좋았다.. 어린.. 소년.. 근데 이제. . 서툴고.. 소심하고.. 그런 느낌... ㅈㄴ팔자눈썹 하고 부르고잇을 것 같아서 좋았음
근데 전체적으로 쥔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 3장
한줄후기:
작작 좀 쥐어 이 쥐무새들아
아라레
05-03
#드라마CD
#쉐어하우스
카리스마 하우스 시즌1
시즌 완결
EVIL LINE RECORDS
うまれたときからカリスマ
어느 날 돌연..
파이님이 남긴 카리스마 트윗을 보고 카리스마에 관심이 생겼다.. 사실 카리스마 나왔을때 히프마이 현역이었어서 의리로 노래 엄청 듣고 드씨도 하나쯤 들었는데 그 때는 왜 관심이 안 갔을까??? 이렇게 아름다운데.. 아마 그땐 히프마이에 너무 미쳐있었던 것 같음
쉐어하우스는 아름답다
이토 후미야가 불러모은 7명의 헨진들이 한 저택에서 같이 살아가는데요, 쉐어하우스는.. 진심 아름답스빈다... 첨에는 걍 미친놈들이 같이 사네.. 수용소네.. 생각했는데 보면 볼 수록 그들은 서로를 끔직이도 사랑하고 있어서.. 아... 여기 러브하우스네... 다들 사랑의 카리스마네..
캐릭터가 너무 좋다
에비모 언니의 일러스트는 명불허전이고 캐릭터 정체성도 너무 좋다... 특히 텐도 아마히코는 처음 볼때 보기만 해도 성병 걸릴 것 같다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까 진짜 섹시앰버서더 같음.. 섹시해보임.. 겁나 잘생겨보임..(잘생긴거맞죠?)
저예산인게 느껴지는데 캐릭터에 영혼이 담겨있는게 느껴짐.. 마치 히프마이처럼.. 캐릭터 하나하나의 제작진의 영혼이 담겨잇슴... 5분 짜리 밥팅 같은 에피만 나오다가 갑자기 분위기 잡고 시리어스 해질때 약간 은혼 같아서 너무 아름다웠음 우리들의 카리스마를 브레이크 하자
짧은 에피소드 하나씩 보면서 이미 감상 많이 써서 (감상이라고 해봤자 나 지금 오열중 나미칠거같애 이런거밖에 안썼음) 딱히 여기 더 쓸 게 없다...
시즌1 다 보고나서 느낀 점은... 뭔가 사주고싶다.... 공식에 돈을 주고싶다.... 정말 저예산인걸 알고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근데 갖고싶은 굿즈가 없음
카리스마 하우스 영원하라
아라레
05-01
#영화
#블록버스터 코미디
#도서 원작
불릿 트레인 (2022)
감상완료
데이비드 리치
SNAKE
DON'T
OPEN
똥영화라길래 광춘이랑 같이 봤는데 이건.. 내 취향 쿠소영화였음.. 아는 얼굴들도 많이 나오고 감독도 다 보고나서 찾아보니 데드풀2 아토믹블론드 존윅 감독이었다.. 데드풀이랑 아토믹블론드를 진짜 사랑해서 그런지 너무 취향이었음
줄거리
운이 없기로 유명한 킬러 '레이디버그’는 고속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 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클리어한 후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가방을 지켜야만 한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열차에서 내려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완성도 있는 똥영화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평론가가 보면 흠.. 똥이네요. 할 것 같은 느낌의 영화다 근데 내가 보기엔 영화는 잘 만드는데 그냥 이런 똥맛을 좋아하는 감독인 것 같다.. 마찬가지로 나도 그걸 좋아함.. 이건 수요 잇는 똥맛이라서 솔직히 납득해줘야됨 난 이런거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음
장르는 일단 블록버스터인데 코미디가 섞인.. 그냥 데드풀 그잡채임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잠깐 앉아서 쉬면서 서로 농담하다가 다시 서로 죽일듯이 싸움 그리고 캐릭터들은 다 하나 같이 애니 캐릭터 같음..(근데개좋아)
나는 특히 아론 테일러 존슨이 맡은 탠저린이 너무 좋았다 퀵실버로 익숙한 얼굴인데 수염 붙이고 머리 넘기니 완전 아저씨같다.. 퀵실버일때는 철딱서니 없는 영국양아치 같았는데.. 탠저린과 레몬이 젤 귀엽고,, 슬픔.. 근데 이제 데드풀식 영화라서 슬픔보다 분노가 더 강함 이세계관은ㅇㅇ
브래드피트 학생 너무 귀여워요
주인공 레이디버그 역을 맡은 브래드피트씨.. 왜케 똥영화에서만 보는거같지? 프린스 역으로 나온 조이 킹도 키싱부스 이런데서만 본 거 같아서 필모 찾아보니 슬렌더맨 이런 개망작영화만 찍더라.. 망영화 콜렉터들인가봐요(슬렌더맨은 너무 거지같아서 보다가 껏어요 탄소아까워서) 아니 암튼!!! 주인공이 너무 귀여움.. 불운속성 아저씨인데 아기초딩몽키 같음 아니 걍 데드풀 같음(진짜못참겠음 이런타입)
뻐킹도모아리가토
일본 소설 원작이라 그런지 배경이 일본인데 이게 진짜 존~나 웃김ㅋㅋ 교토 가는 신칸센을 타는데 지나가는 엑스트라는 다 일본인인데 중간중간 말 거는 엑스트라가 전부 영어를 함.. 저 세계관은 지나가는 일본인 할머니가 네이티브 영어를 할 수 있는 세계관인가요.. 그리고 일본인 승무원이랑 대화하는데 승무원은 일본어로 하고 주인공은 영어로 하는데 서로 알아들음.. 이게 대화가 왜 성립되냐고요 대체ㅠㅠ 글고 모든 일본인이 뉴욕에서 온 것 같이 생겨서 너무 웃김 걍 모든 일뽕 어필 컨텐츠가 너무너무 웃겻슴ㅠㅠ 대체 일본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겁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적으로는 꽤 잘 만들었다
어제 구독좋아요알림설정이라는 개똥망영화를 봐서 그런지 이건.. 잘 만든 영화 같았음 전체적인 스토리 캐릭터의 서사 액션 뭐 이런 거 걸고 넘어지지 않는다면.. 이런거에 태클 걸고싶어지는 것도 그냥 감독의 의도라고 생각함 이런 장르를 원하는 사람도 있는거니까..(나) 스토리는 조잡한데 개연성이 꽤 탄탄한게 뭔가 22권짜리 망가를 12화짜리 애니로 줄인 느낌? 나는 이런 애니적 영화를 좋아해서 딱히 불편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블록버스터 코미디에 딱 맞는 정도의 스토리라고 생각했음 결과적으로 재밌었다ㅋ 개말도안되는 일본 어쩌구 나올때마다 태클 걸게 되는 것도 그냥 재밌었음..
광춘이가 한디궁대 AU하자고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밋어서 좋았다
데이비드리치짱~
아라레
04-30
#영화
#B급
#SNS
#전설의남자
구독좋아요알림설정 (2021)
감상완료
유진 코트리야렌코
It's Kurt here from Kurt's World.
이 B급 영화 제목부터 개망작일 것 같은데.. 똥믈리에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봤다ㅇㅇ 그닥 재밌지는 않은데 자극적이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그냥 틀어놓고 할 일 하는 정도의..
인터넷 관종의 말로
이런 인터넷 어쩌구 풍자.. 시뮬라크르.. 계열의 영화 진짜 많이 봤는데 다 망작임 그래도 이건 그 중에서는 좀 나은 정도? 결말이 좃같지 않았음.. 그리고 스너프적 면모가 적어서 막 역겹진 않았음 막 언프렌디드 이런거 보면 그냥.. 살인 스너프필름이라 개찐따남이 만든 것 같아서 역겨움
조키어리가 연기를 너무 잘함
스띵에서는 양아치 친삐라 근데 내 아이들에게는 상냥한.. 오빠이자 엄마이자 남친이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머리 내리고 찐따 연기하까 진짜 개패버리고싶음.. 어떻게 저렇게 찐따 연기를 잘하지 표정이랑 말투랑 서있는 자세랑.. 시선처리 하나하나가 진짜 개찐따 같아서 놀라울 정도.. 영상 찍으면서 멋진척 키메포즈. 하면서 선글라스 던지는 장면이 있는데 자기가 던져놓고 선글라스 어디 떨어지는지 주시하는 부분까지 진~짜 멋진척하는 찐따 같아서 기함.. 조키어리는 진짜 대박이다..
영화 자체는 똥같아요
등장인물들 하는 행동이 너~무 B급이라 아무리 조키어리가 연기를 잘해도 커버를 칠 수가 없음.. 특히 중간에 나오는 한국인여자가 총 쏘는 부분 진짜.. B급 코미디인건 알겠는데 하 아니 걍 나는.. 나는 걍 B급을 납득할 수가 없나봐 계속 욕하고싶어????
그냥.. 필모 도장깨기 쯤으로 생각했다 어디 추천하고싶진 않다.. 결말이 나쁘지 않았다 정도?
한줄평 :
조키어리 학생은 영화를 골라서 찍길 바랍니다
아라레
04-28
#게임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컴퍼니 2장: 사랑할 수 없는
후기
Project Moon
오늘도 나는 헬스치킨을 향해 달린다
하루에 하나씩은 해야 헬스치킨을 제시간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2장을 밀어버렸다!! 풀보이스라서 그냥 할 일 하면서 틀어놓을 수 있으니 좋다ㅋ 근데 오토를 내가 다 눌러줘야됨ㄱ-
우선 로쟈 얘기라는 걸 알고 시작했는데 로쟈는.. 취향이 아니라서(앵간한 5대5는 다... 별로임 앞머리는 정말 정말 중요함) 별 기대 없이 했다
초반부는 1장을 해서인지 애들한테 정들어있어서 안 지루했음 걍 투닥투닥 하는 것만 봐도 허허 귀엽구먼~ 하게 되는 느낌.. 그리고 배길수 너무 하남자임.. 이런 하남자한테 깨갱하는 히스클리프는 대체 얼마나 더 하남자인거야? 탐라에서 프문 남캐들은 다 하남자고 여캐들은 다 쎄다고 하는 트윗 봤는데 홍루는 미소녀라서 홍루가 지1랄해도 남캐들만 빡쳐한다는게 너무 웃겼음ㅠㅠ 아맞다 그리고 단테 성격도 점점 알 것 같아서 재밌다 약간 블아 선생 같음 성격이.. 생긴 거는 다나까 말투 쓰면서 날 짓뭉갤것같이 생겻는데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1장보다 가벼웠다
사람도 별로 안 죽고.. 연출적으로 누구 죽은거 있으면 그.. 오토튠 사장?이었나.. 나는 에피도 죽을줄 알았는데 뒤로 갈 수록 소드랑 에피가 사라져감... 어디서 죽었었나? 내가 못 본 건가? 암튼 존재감이 스윽.. 사라져서 당황했음.. 근데 그냥 편한 마음으로 중간에 끼워가는 일상편 같은 느낌으로 보긴 좋았다ㅇㅇ 전투는 여전히 귀찮았고....ㅋ
초중반까지는 가볍다가 후반만 살짝 무거워지는 느낌이었는데 나는 카지노 층 올라갈때 싱클레어 마라카스 춤추는 장면이랑 료슈가 xxx 말하는 장면이 젤 좋앗음 일러 개커여워!! 이런게 정 든다고 하는건가? 아 그리고 지하에서 그레고르 발연기하는 장면 보고 진짜 쓰러졌음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거같애.. 이 아저씨... 글고 유리 죽은지 1초 됐는데 바로 유리 언급하는 거 보고 진짜 캐릭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온갖 불우한 일은 다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모습.. 하와..
아니 나만 생각하는건지 그 소냐랑 갬블할때 나오는 아이드? 가 너무 성우지망생 같아서 집중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소냐 너무 노리고 나온 미소년 같아서 좀 킹받앗음 얘 인기 많으면 좀 킹받을거같다 아니길 바랄게요.. 로쟈 과거 얘기만 중심적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그닥.. 인 것 같아서 그냥 흠.... 하고 봤음 근데 로쟈도 캐릭터성이 참 좋음ㅎㅎ
마지막에 역시 난 쫌 쩐다니까^^ 하고 끝나는거 한국 코미디 액션 영화 같아서 웃겻다... 글고 엔딩 흘러나오는데 로쟈 성우 목소리 왜케 청아하셔 진심 옥구슬이 굴러감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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